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짜증나!!!! 제발 읽어주세요.

너무해 |2015.01.20 01:14
조회 183 |추천 0
제목 그대로 스트레스 주는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길어도 이해 해주세요~ㅎㅎ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될지 복잡하네요.
여러분들은 남자친구와 제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들과 사이좋게 아무런 일 없이 지내면 저야 편하고 좋아요.
하지만 어느순간 제 남자친구의 전화번호부에는
제 친구들의 번호가 하나씩 생겨가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과 남자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만남을 가질때는
저와 대화 한마디 할때 제 친구들과는 열마디,
장난도 칩니다. 물론 이해를 해보려 노력 했습니다.
저랑만 이야기하면 빨쭘해 할 제 친구
놀아주는거라고 이해 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친구들에게서 제 남자친구를 빼앗기는 기분,
그 당사자들은 모를겁니다.
티를 내기에는 제가 너무 이런 일로 질투나 하는 어린애로
보일까봐 혼자 속으로 끙끙 앓다가
남자친구에게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면
알겠다고 건성으로 대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일로 인해 더더욱 질투와 의심이 커져가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과 남자친구가
바람 피지 않을거라는건 당연히 압니다. 다들 남자친구가 있구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저와 남자친구의 대화에선
제 친구들의 이야기가 주제로 됩니다..

그리고 제가 짜증을 내면 화를 내구요.

싸우기 싫어서 아무 말 안하려 하면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고 말을 하면 더욱 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이런 일로 인해 하루에도 몇번이고 눈물을 보입니다.

그리고 전에 관심이 있었던 여자 둘이 있었는데
그 한명과 가끔 감사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그 여자는 남자친구가 관심이 있었는지 모를겁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옆에 있는데도 그 여자 일을
도와주고 연락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방금도 남자친구 휴대폰으로 카톡이 왔네요.
집왓지 라고. 전 카톡 내용 있었는데 아예 삭제를 해서
전내용이 없어졌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대화 내용을
절대 삭제하지 않는 사람이라 너무 화가 납니다.
당당하면 삭제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의 여자..
연락은 하지는 않지만 삭제 되있던 그 여자의 번호가
다시 생겼네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당한 사람의 심정은
가해자는 모를겁니다. 절대 이해가 안되겠죠.

평소에는 저에게 잘해줍니다.
이거 사달라하면 사주고 항상 맛있는 곳 데려가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잘해주는것도 잠시 화 조절이 안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통화를 하다가 전 분명히 말했지만
남자친구가 말을 못들었을때 제가 말 안했다구
말도 안되게 우기고 화를 냅니다.

그럼 또 제가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을 하든지 남자친구에게 통보식이 아닌
의사를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나 친구 만나고 싶은데 만나도 되?
라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얘는 달라요... 항상 통보식이고 안된다하면
또 짜증을 냅니다.


이런식으로 하루에 몇번이고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스트레스성 장염이
밥 먹듯이 걸리구요. 한번도 나지않던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서 생리도 한달동안 안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저의 글만 보면 남자친구가 참 못되고
나쁜 남자로 보이겠네요..

남자친구의 문제점만 적었구요.
행복할때는 정말 행복하기 때문에 헤어지지않고
저 혼자 끙끙 앓고 있네요.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니 저만 또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제 속사정을 알아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