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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사연글
12월 초에 길애들 밥주다 만나게 된 아가예요
그때부터 매일 밥을 주며 지냈는데
이후에 저만보면 달려와서 냥냥거리며 주위를 맴돌더니
12월 말부터는 대놓고 울며 따라다니고
길애들 밥주고 있으면 와서 머리 들이밀고 부비고ㅠㅠ
추운 날씨에 더이상 저리두면 안되겠다싶어
임보처를 구해서 바로 구조를 하게 되었어요
구조하고보니 아가 상태도 깨끗하고 사람 손 잘타는거보니
누가 아기때 키우다 버린거 같기도 해요..
현재 아가는 기본검진 다하고 임보집에 지내고 있고
이름은 모모라고 지어줬어요
애교쟁이 엄마쟁이 모모^^
너무 순한 성격에 똥꼬발랄하고
만져주면 골골송에 꾹꾹이는 자동이예요
사람품 좋아하고 애교가 철철 넘치는 공주님~
실제로 보면 동글동글한 얼굴이 너무 귀여운 아가예요
이렇게 순하고 착한 아가가 어쩌다 길에서 헤메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가족 빨리 찾아서 상처없이 이쁨받으며 살게 해주고 싶어요
이쁜 모모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면서 평생 함께해주실 가족을 찾고 있으니
마음이 가시는분은 언제든지 전화해서 입양문의 해주세요
서울시 용산구
공일공 2402-0109
(삼색이냥이/여아/4개월 반 추정)
(건강검진완료: 귀진드기,곰팡이,원충검사,
범백키트검사,레볼루션,구충제 급여)
1/25일
모모 좋은 가족 만났어요^^
대천사시는 여자분께서 첫째로 맞이해주셔서 데려다주고 왔어요
이쁜 모모 무리없이 새집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앞으로 엄마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