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PC방에서 친구랑 놀다가 있던 일인데요
친구랑 PC방에서 놀다가 친구폰에 여친 전화번호가 찍혀서 오길래 받으려고 했더니 카우치그램인가 하는 어플로 패턴락걸려있어서 받지도 못하게 해놨더군요.
친구한테 왜 내 여친이 너한테 전화를 하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하다못해 락이라도 안 걸려있으면 차라리 의심 안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르겠는데...
나중에 여친한테 물어봤더니 어차피 그 친구랑 둘이 있을테니까 아무번호로나 걸었다고 하는데영 석연치가 않은게... 친구한테 직접 물어보긴 또 어색어색하고마음은 영 불안하고 만나는사람이라고는 이 친구놈이랑 여친 딱 둘뿐이라 하소연할곳도 없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이거 그냥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까요?괜히 아무일도 아닌데 설레발치는건지 뭔지도 잘 모르겠고... 에휴;
좀 정리를 해볼게요
친구전화로 여친번호가 찍힌 전화가 옴 -> 어플로 못받게 막아놈 -> 어플 설치해봤더니 지정번호는 패턴 풀어야만 전화받을 수 있게 할수 있는거 ->
친구는 왜 굳이 내 여자친구 전화만 잠금을 걸어놨으며여자친구는 왜 내가 아닌 친구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는가?
가 질문이에요
글이 두서없는데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