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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파산! 대한민국이 망할 뻔한 경제 사건!

IMF가 올듯... |2008.09.17 16:33
조회 54,089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직딩남입니다.

 

요즘 뭐니뭐니해도 사회 이슈거리는 경제라고 보여집니다. '리먼'파산에 'AIG'위기까지...

 

이름단 대면 대부분이 알 수 있는 미국의 금융권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때마침 가을인데

x냄새 풍기며 길가에 떨어져 있는 은행을 보는듯한 기분이네요 -_-;

 

국제유가는 지 멋대로 오르락 내리락, 세계 증시는 폭락을 거듭하고, 국내 증시와 환율 또한 비보이가 춤 추듯 웨이브질이네요.

춤추고 있는 증권가를 보면서도 이렇게 한 숨이 절로 나오는데 만약 우리 금융권이 '리먼'에 투자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불 보듯 뻔한 일... 돈을 그냥 길바닥에 버린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그런데 투자 정도가 아니라 '리먼'을 인수하겠다면???

단박에 정신 나갔다는 소리를 듣겠죠.

 

그런데... 이 정신 나간 기업이 다른 곳도 아닌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어디일까요?

바로 산업은행이죠...

 

산업은행은 '무너져가는 리먼을 인수해서 정상궤도에만 올려 놓는다면 우리나라는 월가에서도 무시 못하는 경제대국이 된다' 라는 꿈에 젖은 이론으로 '리먼'을 인수하려고 했었죠.

이 때 다른 나라의 경제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한국의 정부와 산업은행을 보고 비웃지는 않았을까요?

 

만약 '리먼'을 인수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 똥 밟았네? 걍 버리지 뭐..."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제가 보기엔 63빌딩에서 떨어지면서 지난 삶을 후회하는 사람의 심정과 비슷하리라 봅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비단 산업은행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데 있습니다.

 

자 간단한 퀴즈하나!

 

취임하자마자 침몰하는 배를 사려고 한 산업은행장은 누가 그 자리에 앉혔을까요?

 

그리고 매일 욕 먹는 한 신문사는 '리먼'인수는 대박이라며 부추긴 곳은 어디일까요?

 

경제인들 일각에선 이번 '리먼'사태는 천운이라고 말합니다.

네~ 천운이죠... 천만다행이죠!

 

그런데 국민들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이런 큰 사건을 천운에 맡길 수 있는 일인가요?

제발~ 정치하는 분들, 나라를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한 주요 직책자들, 그리고 언론인들...

국민들의 생계를 담보로 장난좀 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사는 서민들... 마지막 희망의 끈 마저 놓게하지 마세요.

 

ps. 쓰잘데기 없이 땅따먹기 하는 새퀴들 세금 깎아줄 생각 말고 제발 근로소득세좀 줄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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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현 정권을 잡은 당이나 특정 인물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뻘짓하는 정치인들과 생각없이 옆에서 쪼아대는 언론이 한심해서 쓴 것일 뿐 -ㅅ-

 

 

추천수0
반대수0
베플d|2008.09.18 09:35
지금 산업은행장이 리먼지점장출신이랍니다 이 놈을 명박이가 임명을 했고요 명박이가 나라먹을려고 환장을 하는데도 지지율24.8% 등-신 같은 국민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베플리먼|2008.09.18 08:42
리먼의 속마음.. 아 아깝다 한국에 다 떠넘길 수 있었는데??
베플황회장|2008.09.18 08:13
누가 그랬을까? 응? 누가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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