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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와 초보집사의 소소한일상??

두부집사 |2015.01.21 20:18
조회 41,047 |추천 123

우와 톡이되었네요!!!! 완전신기해서
깜짝놀랐다는~~
우리두부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보던중 냥이를 잃어버리셨다던분..
부디 꼭 꼭 찾으실수있을거에요ㅠ힘내세요!






두부를 만난지 얼마안됬어요~
항상 혼자두는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같이 있어줘야 겠다싶어 쉬는날
날잡고 두부와 함께 시간을보내봅니다..

으아~ 하품이 멈추질 않는구나

졸려미치고환장하겠네

눈이부시구나..밥주고 뒷치닥거리해주는
남자사람아 불이나 꺼라...

불을 안끄고 버티자 화를 냅니다ㅠㅠ

내말 무시하는 거냥? 냥?

바로 응징을 가하는 두부....

아프다고 화를내자...

상당히 건방진자세를 취하며
불만을 토하네요..
먹어주고 놀아주고 보살펴 줬더니
개무시한다고....

한마디해봅니다
집사인 내가.. 먹을거챙겨주고
간식사다 주고.. 놀아주...
듣는척도안하네요ㅋㅋㅋㅋ

한참을 궁시렁 대더니..
이내 잠에빠져드는
이쁜 내새키☆
처음 키워봐서 아직 모르는게 많아~
두부를 잘 모시고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걱정과
우려가 많더라구요~털날리고
돈도 많이들텐데 뭣하러 키우느냐구요.
맞는 말이에요.
돈도들고~ 뒷치닥거리도 해주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아져서 피곤한것도
있지만... 그이상 말로표현할수없는
묘한~ 기분좋은 행복한 ~
두부덕에 한번더 웃고 사네요♡

추천수123
반대수2
베플|2015.01.23 01:44
털 날리고 돈 많이 든다는 걱정? 이라는건.. 정들고 사랑하는 내 냥이가 나이들기 시작하면 시작되는 고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이 아이가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한데 결국에는 먼저 보내야 하는 순간이 올거라서... 아우..생각하기 싫다죠.. 눈물이 왈칵왈칵... 아이들 이쁜거 말해 뭐하나요~~~ 늠늠 이뽀서 증말 뽕주댕이에 24시간 뽀쪽거리고 싶잖아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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