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진않아서 어떻게 해야하진지 몰라서 그냥 할게요 ㅋㅋㅋ
제가 요즘들어 저희과 동기가 자주 생각나서 올립니다..
대학교 과단톡만들고 알게되게면서 강의도 몇개 같이 듣고 다같이 어울리면서 친해진 여자동기가 한명있는데 걔가 학기 초부터 한 3월 첫째주쯤? 그때 과단톡에서부터 눈맞은애랑 사귀게 되면서 저는 한번도 표현도 못 해본체 가만히 있게 되었음.. 저도 사실 입학식 첫 날보고 관심있었는데..ㅠㅠㅠㅠ
그 사귀고있는 남자애가 되게 여자애를 싸잡는스타일이고 남자애하고도 저랑 친라고 그래서 다 같이 애들하고 보는 일말고는 볼 수도 만날 수도 없었음...
여하튼 이렇게 지내면서 1학기 종강을 했음 그러다가 여름방학때 제 생일이였음 친구가 여자친구보러간다고 서울가는데 제 생일도 축하할겸 같이 올라가서 애들을 보자는거임 그래서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애도 볼수있을까하는 마음에 같이 올라갔음ㅋㅋㅋㅋㅋㅋ 서울가서 그 여자애 얼굴도 보고 옆에 남친이 있었지만 ㅡㅡ 그래도 좋았음 걔 웃는것만 봐도 좋아서 ㅎㅎㅎ
2학기 시작하고도 1학기랑 뭐 거의 비슷했음.. 남친때문에 거의 보지도 못하고 둘이 시간표도 똑같이 짜서 뭐 어떡해 할수도없었음;; 그러다가 2학기 종강할때쯤되서 얘네 둘이 뭣때문인지는 몰라도 깨졌음ㅋㅋㅋㅋㅋ 좋아할일은 아닌데 제 마음은 이미 그말듣자마자 천국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종강하기전에 밥이라도 같이 먹고싶어서 날을 잡았는데 하필 그 날이 걔 시험 마지막날이고 시험 다 치면 짐정리하고 바빠서 결국 밥도 같이 못 먹음 ㅠㅠㅠ 그래서 제가 사는데 한번 놀러온다고 기다리고 있으라그러던데 보고싶어서 기다릴 수 가없음ㅠㅠ
종강하고 겨울방학이라서 보지도 못 하고 카톡만 하고있음 얼마전에 카톡으로 재워달라고했는데 전화와서 저 혼자 심쿵하고.. 하... 1월말에 한번 놀러간다고 했는데 전 보다 더 많이 좋아해서 제가 너무 떨립니다 ㅠ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놔서 정리도 안되겠지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