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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개봉! 거리도 복수도 딱 삼세판, 영화 삼부작의 세계

정미선 |2015.01.22 16:55
조회 51 |추천 0

 

 

어제 개봉한 '강남 1970'이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고 해요! (짝짝짝

 

 

 

잘생긴 이민호와 김래원이 커다란 스크린을 꽉꽉 채워 나온다니 

그걸 어떻게 안보겠어요???

 

 

 

 

 


'강남 1970'은 꽃미남 배우 이민호 말고도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도 유명한데요,

권상우의 '말죽거리 잔혹사', 조인성의 '비열한 거리'에 이은 세번째 거리 이야기로

왠지 '비열한' 강남 '거리 잔혹사'가 어울릴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니 근데 모아놓고 보니 주인공이 다 잘생겼잖아!?

감독님은 꽃미남 콜렉터....(털썩

저 다음 생애에는 영화 감독 하는걸로 ㅇㅇ... 그런걸로 ㅇㅇ...

 

 

 

 

 

 

 

 

 


이 영화들은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주먹"과 "시대적 상황"을 다루고 있다는 데에서 연결 되는데요,

이렇게 주인공도 스토리도 다 다른데 하나의 선물세트???로 묶는 영화는 더 있어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로 이어지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 삼부작도 그 중 하나예요!

'복수'라는 키워드로 똘똘 뭉친 명작들이죠~

 

 

 

 

 

세편 모두 세계 굴지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그야말로 복수 영화 끝판왕 ㅎㄷㄷ

 

그중에서도 올드보이는 스파이크 리 감독에 의해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까지!

명실상부 박찬욱 감독 인생 최고작이라고 할만 하죠?

 

 

 

삼부작~ 삼부작~ 하니까 숫자 3 좋아하는 한국에만 있나 싶기도 한데

해외 감독 작품중에도 다큐멘터리로 된 3부작이 있네요~

 

 

 

 


'베를린 천사의 시'로 유명한 감독 빔 벤더스는 예술가를 다룬 영화 세편을 만들었는데

이를 모아서 '아티스트3부작'이라고 하나봐요

 

 

 

 

 

쿠바 음악을 다룬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천재 무용수 피나 바우쉬의 삶을 다룬 '피나 3D',

보도 사진작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작품 세계를 담은 '제네시스 : 세상의 소금"까지 여러 분야의 예술 장르를 섭렵 하였으니..

 

그야말로 종합 엔터테인먼트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

 

 

 

 


곧 다가오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는데,

알고보니 아티스트 3부작 전부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작품.....

 

 

이쯤되면 아티스트 4부작으로 감독님 본인을 찍으셔야할 듯;;;

 

 

 

 

 

 

 

마지막 작품인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은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에 맞춰서 개봉한다고 하니

1월에는 거리 3부작, 2월에는 아티스트 3부작이 끝을 맺게 되겠네요~

 

많이 아쉽지만 다음에는 또 어떤 3부작이 나올지 기대해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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