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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정말

힘들다 |2015.01.22 17:43
조회 133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21살 20살한해를 재수로지낸 여자에요.
아무도안읽어주실수도있지만 그냥 혼자 속털이하는기분으로 훌훌 털어놓고 가렵니다ㅎ

저는 예체능전공이에요. 흔히접할수있는 피아놉니다
피아노에서 나오는 이쁜소리들 이쁜멜로디에 어릴때부터 피아노 치는걸 너무좋아했어요.

어렵게 부모님설득해 고등학교1학년 2학기때부터
늦은감이있지만 피아노전공을 하게되었습니다.
예체능치곤 많이늦었죠
그렇지만 내가좋아하고 진정원했던거니 정말열심히하겠다싶어 힘들다기보단 즐겁게 입시준비를 했어요.

하지만 고3 첫입시때 학교들을 떨어지고 힘들게 재수란길을 선택했어요.

2014년 한해동안 부모님도 저도 많이힘들었습니다.
저희집이 부유한편이 아니라 예체능에 재수는 부모님께서 많이힘들어하셨어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길이니 끝까지믿어주시고 밀어주셨는데
이번해결과도 후보번호네요...

한해동안 쉬는날하루없이 아침에 일어나 연습.
점심먹고 집에서 혼자수능공부를하고 여섯시쯤 저녁을먹은뒤 새벽한시까지 연습.
연습과 레슨의 반복이었어요.
쳇바퀴 돌리는듯하다 라는말이 정말실감날정도였습니다.

제노력이 부족했던걸까요
누구든 입시생은 대학교가 절실하겠지만
저는정말 너무나도절실합니다..

믿어주시고 밀어주셨던 부모님께선 결과가 좋지않으니 노력을 하지않았다 라고 결론을 내리세요.
쓴소리와함께요..

지금당장 무엇부터할지 감이잡히질않아요...

대학교붙은 입시생들 너무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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