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스물다섯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흔흔녀입니당! 모태 솔로였던 제게 솔로탈출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꿈은 아니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와 같은 모태 솔로의 길을 걷고 계시던 분들을 위해 솔탈의 비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당
저는 SKY는 아니지만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고 얼굴도 예쁘진 않지만 못나지도 않았거든요(제 기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이 된 이후로 남자친구를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로 미팅부터 소개팅까지 가리지 않고 시도했는데도 매번 실패였어요.. 두 번 이상 만난 적은 손에 꼽구요..소개팅 할 때 목표가 ‘두번 이상 만나기’였을정도ㅋㅋㅋㅋㅋㅋㅋ저보다 외모 면에서 나을꺼 하나 없는 애들도 연애 잘 하더라구요(이것도 제 기준..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 하고 나면 ‘내가 매력이 없나..’ 자괴감에 빠지고 그랬어요ㅠㅠ
그러다가 제 친구 중에 일명 마르지 않는 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불릴만큼 정말 연애를 쉴 틈 없이 하는 친구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 여성스러운 매력을 은근~하게 어필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더 어려워진 느낌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저래 생각하다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페로몬미스트를 구입했습니다. 이름하여 ‘에끌레몽드페로몬미스트’..ㅋㅋㅋㅋㅋ어렵네요. 이번에 새로 나왔다고 하길래 향을 맡아봤더니 여자가 맡아도 좋더라구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ㅠㅠ 특히 향수가 아닌 미스트라서 얼굴, 몸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로몬이라는 성분이 남자에게 여자를 끌리게 만든다고 해서 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이거때문인지 아님 우연의 일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덧 두 번을 넘어..세번도 넘어.. 벌써 네번째 약속 잡은 오빠가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효과있는거 맞죠?
여러분 저의 모쏠 탈출을 응원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불어모쏠 동지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효과가 있는건지 아님 진짜 우연의 일치인건지 확인해봅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