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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 기다리고있어

보교십닷 |2015.01.23 10:32
조회 266 |추천 0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카톡도 문자도 전화도 할 수없는 더욱이 얼굴 보고는 더 할 수 없는 우리 너무 불편한 사이잖아 니가 이 글을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요즘 어떻게 지내니 같은 곳에서 일하지만 우리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니까. 니가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미안해 이미 엎지러진물 담을수 없지만 니가 나한테 받은 상처 괜찮다면 내가 아물게 해주고 싶다... 매일밤 니가 나오는 꿈을 꿔 니랑 놀러가는꿈 매일매일 밤마다 꿈에 나와 꿈속에서는 정말 좋은 사랑하고있는데 아침에 깨고 나면 너무 슬프다.. 손가락 아프다는 단톡에도 난 아무말도 해줄수가 없어 니가 불편할까바 근데 내가 연고를 잃어 버렸었는데 오늘 아침에 찾았어 근데 찾자마자 니생각부터 나더라 다쳤던거 같은데.. 하면서 들고왔어. 근데 또 줄수가 없네...ㅎ.. 염치 없지만 붙잡고 싶다 난 아직 원래 그대로 그자리에 있다 언제든지 연락해 언제든지 말해 돌아오라고 우리 다시 한번 잘해보자고 내가 먼저 말하고 싶은데 더 멀어질까봐 지금도 충분히 멀지만 더더 멀어질까바 잘 안되. 이름부르고 싶다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으니까 니가 이런말 했었지 얼만큼 사랑하냐고 그리고 나는 좀 오글거렀지만 우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로도 모자랄만큼 사랑한다고. 아직도 그래 더 커져버려서 미칠거같아 아직도 니가 나한테 했던 오빠가 젤 좋다는말 마음 변하지 말라는말 처음 봤을때 처럼 계속 이쁘게 봐달라는말 아직 그러고 싶고 아직 많이 사랑하고있다 그러니까 빨리 빨리 돌아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으니까 내가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니까 너랑 사랑하고 싶으니까 빨리와 눈꽃사랑으로 끝나지않게. 미안하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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