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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은 귀신의 집(실화)-5

nigo도훈 |2015.01.23 18:34
조회 588 |추천 1

이번화는 대화가 많아.
그렇게 무서웠던 명절 끝.
친구랑 놀기위해 친구를 집으로 대리고 갔어.
역시나 들어가자말자 놀래는 친구...
그리고 저희방에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지...

"니집 처음 올때부터 귀신이 쫙 깔렸드라."
"안다..."
"니 화장실 갈때 자꾸 문연이유도 그거때문이다"
"안다. 볼일보면 옆에 서서 볼일 보는 거 지켜보고 따라나오고 맞제?"
"어.. 그리고 저번에 너희 할머니 위에 귀신이 앉아 있드라"
"아...."
"낸 삼촌방 절떄 가기 싫다..."
"내가 그래서 안보냄.. 혹여나 음기 느낀다며 거기들어가면 큰일 날까바.."
"에휴... 그리고 저기 옷장위에 양손이랑 눈깔만 내고 있는 귀신도 있고.."
"원래 내 자고 있거나 뭐하고 있음 자주 들낙거린다.."
"힘내라.."

그뒤로 계속되는 친구와의 대화 그리고나서 몇달뒤
요번에 안녕하세요 공포특집 나왔자나?.
친구랑 그거 보고나서 저희집에서 놀았어.
놀면서 안녕하세요 이야기가 나왔지.

"야 니 그거 봤나? 공포특집에 13년간 이상한거 본여자."
"아 봤다 그거 우리집에 그여자 살았으면 진심 무서워했을듯"
"그니까 ㅋㅋ"
"닌 공포 채험하러 가지말고 우리집으로 공포 채험하러 온나 ㅋㅋ 1박 2일 티켓 끈어 줄께 ㅋㅋ"
"필요 읎다.ㅋㅋ"

서로 웃으면 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먼저 이야길 꺼냈어.

"하여튼 거기 13년간 이상한거 본여자 그거 안녕하세요 세트장에 없다고 했지만 그거 관객석만 봤을때 그런거아니가?"
"아 맞다 그거 귀신있다."
"안녕하세요 객석 전채 비출때 윗쪽에 귀신 있든데"
"그니까 그리고 가끔식 거기에 귀신 찍힌디"
"헐.. 그건 몰랐다.."
"ㅋ 이제라도 알아라 ㅋㅋ"

이러면서 안녕하세요 공포특집을 돌려보며 서로 귀신있는델 손으로 찍었쥐.ㅎ
그랬더니 같은 곳을 찝고는 내가 말했어.

"저여자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어리면 어릴수록 눈이 맑아 귀신이 보이나는데 우린.."
"그니까.."

라며 그날 저희집에서 공포특집은 다 돌렵고 갔어 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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