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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호구가 또 있을까

이제 갓 스무살되는 남자입니다..키는 181에 몸무게 64 못생겻단소리 한번안듣고 살아온 멀쩡한 인간인데...제가 한번좋아하는여자가 생기면 그사람한테 모든걸 다 주는 성격이에요...하 솔직히 여자 3번사겨봤지만 그여자들 사귀면서 저는 아플때 몇시건 나을때까지 매일 집앞으로 가서 약챙겨주고 비오는날 꼭 데리러가고.. 제가 할수있는 내에서 이여자가 행복해 할만한건 다해주는 그런연애 했어요..근데 항상 잘해주다가 가끔제가 한번씩 깜빡하는경우에 여자친구는 제가 변했다는 말만하고 정털린다는 소리까지 들어봤네요...제가 생긴게 좀 날카롭다? 하여튼 그런소리자주듣거든요 저랑 사겼던 여자들도 너 여자많을거같다 하면서 처음에 되게 철벽치면 제가 꾸준히 잘해줘서 돌리는 그런식이였거든요..그래서 처음엔 다들좋아해요 안그럴거 같은애가 잘해주니까..그런데 처음에 많이 좋을수록 나중에 실망이큰가봐요...솔직히 저도 제시간이있고 아직학생이니까 학업도있는데 저한테 투자하는시간 말고는 그여자한테 다 해주거든요..제방식이 잘못된건지 처음부터 잘해주면 안되는건지..어떻게해야 여자가 항상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고 저한테 실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나쁜여자들만 만난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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