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각에 진짜진짜 예민함 . 놀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진한 땀냄새가 나는거.. 오빠 군대 갔을때여서 땀냄새 날 사람도 없었고 집에 아무도 없었고 처음 맡아본 냄새였음 .. 뭔가 이상해서 바로 집에서 나와서 집근처에서 장사하시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집에 누구 있는거 같다고 하니까 아빠가 한 십분뒤에 경찰이랑 같이와서 집뒤졌는데 내방 장롱이랑 천장 사이에 조카 좁은데 거기 어떤 사람이 움크리고 있었음 ㅅ..ㅂ 나 후각아니였음 벌써 무슨일 당했을듯
베플ㅇ|2015.01.25 00:42
이럴때 있지않나? 자려고 눈 감았는데 바로 알람 울리길래 짜증내면서 눈 떴는데 아침이었음... 잤다는 느낌이 하나도 없었음 그때 진짜 소름돋아서 침대에서 벙쪄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