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 고모인분 있으신가요

광복 |2015.01.24 23:46
조회 6,836 |추천 16

알고보니까 엄마가 고모인분 계신가요

그걸알고난후 엄마친구들 , 엄마네가족 , 친척들 있을때

엄마라고 부르기 쉽지않네요 눈치도보이고

엄마의 자식들은 저를 친척동생으로생각하고요

전 친오빠인줄알았는데 친동생으로도생각안하고있네요

오빠들있을때 괜히 눈치보이네요

제가이상한건가요 ....

정말 속상하네요 엄마에게 저는 그냥 동생딸일뿐인데 거두어주시는것도 고마운데

대든적이있어 더욱 죄송스럽네요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지나면 더욱 눈치가보이고 호칭도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오빠들도 어렸을때 저에게 엄마없다고 할때 엄마를뺏긴기분이들어서 한걸수도있겟네요

아빠에게 여태껏 놓지않아주셔서 감사하고 엄마께 자기자식이아닌데도 키워주셔서감사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더욱 힘이드네요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나도|2015.01.25 11:43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엄마가 고모랍니다 저는 고모의친오빠가 거두어 키우시다가 친오빠의부인!제가 엄마라고부르고있는분이시죠 아무튼 그분의 미움을받아 이래저래 치여살다 할머니랑도 살다가 할머니돌아가시고 혼자서도살다가 저의친엄마인 고모랑도살다가 고모는 또 다른분이랑결혼하셨는데 절키우기 눈치보이셨는지 또 저는 쫒겨나고 성인이되고 난후부터는 혼자서 쭉 살고있어요.. 가끔씩 '나는 누구인가... 나는혼자구나...' 이런생각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열심히살다가 결혼해서 저의새로운가정을 꾸려 행복하게사는거에요.. 꼭 떵떵거리며 행복하게사는모습 보여줄거예요 꼭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