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때없는 예지몽 에서 이상한꿈 꿨다고 했잖아? 그이야기 여기서 품ㅋㅋㅜㅜ
내가 토욜마다 학교 요리교실가는데
거기 9시까지야. 요번주 하는줄 알고 갔는데 안하는날ㅜㅜ
그래서 집에 돌아오니 할머니가 김장준비하드라고..?
그래서 조금도와드리고 시계보니 오후 1시.
그런데 그때부터 잠이와서 잤는데 염주를 안끼고
잔거야ㅋㅋ 잠들자마자 꿈을꾸는데 역시나 귀신꿈..
아오..진짜.. 하여툰 귀신꿈 꾸면 친구와 가족 둘중 하나 나와. 내친구는 걍 귀신꿈 단골손님..
해서 요번에꾼건 처음시작이 놀이동산이였어.
중간에 가족들 없어지고 친구와 저만 남아 놀죠ㅎㅎ
그러다 놀이동산 옆 백화점에 놀러가는데 거기
1층에 계단이 있는그야...
한단 내려가면 바로 관계자외에 출입금지 문이 있을정도로 짧드라고.!
그런데 거기 기운이 이상한그... 왠지 썸득한게
거기 주위만 어둡고 뭔가가 있다는게 느껴지드라구 ㅠㅠ.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양손을 모아 스님들 인사할때 손바닥 부치고 고개숙이시는거 알지?
똑같이 손 부치고 고개숙입니다.ㅡㅡ;;;; 그리고 머릿속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와.. 내가하고도 하고나서 놀람 ㅡ.,ㅡ;;
하고나서 친구와 집에가려 밖에나가기 위해 입구로 가는데
꼬마귀신이 떡하니 앞에..(도와주세요 했던 그꼬마..)
그러더니
나보고 머라고 말을하는거야... 그리고 씨익웃는데
간이 철렁하고 겁나 무서웠으ㅜㅜㅜㅜㅜ
그리고 등골이 오싹해서 뒤돌아보니
흰소복입은 여자귀신이 겁나 뒤에서 나와 친구를 향해 뛰어오고 있음..ㅜㅜㅜㅜ
겁나 무셔ㅜㅜㅜ 친구와 저는 놀래서 박으로 도망치는데
친구가 거기에 뭐 놔두고옴..둘다 들어가기 싫었는지라 걍 버스타고 돌아오는데
그 아이가 말했던것중에 기억나는게 그 흰색소복입고 달린여자를
엄마라고 하는거 밖에..ㅜㅜㅜ
그리고 꿈에서 깨는데 오후3시.. 이염주가 뭐라고
이러냐고..?처음에 말했지 내친구 신끼있고 그쪽집안 신끼있어 귀신본다고. 거기서 얻은 염주..
내가 다니는절은 모양만염주고 효과가 읎어 ㅠ
.
그런데 친구 이모가 이걸 주시는데 받는순간
소름이... 이거 받기전에 휴대폰 걸이로 염주 받은것도 있었는데
그건 이 염주 받고나서 얼마 안있어 터졌어...
알맹이는 다있는지라 그렇다치고 염주는
터트리면 운이 진짜 없어..덕분에 터트린날 전 코피터지고 날리남..
내가 끼고있는 이염주는 보통 나무염주가 아니라
일반 시내에서 팔듯한 예쁜 청녹색 팔찌모양의 염주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