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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보육교사 양심선언.jpg

닥치고엽기 |2015.01.27 10:10
조회 32,468 |추천 127
추천수127
반대수1
베플|2015.01.27 13:20
내친구 어린이집 10년 넘은 선생님인데 들은 얘기가 어마어마함. 결국 어린이집 원장만 돈버는거임. 먹을거 남긴다고 조금씩 만들라고 조리선생님한테 그러고. 결국 애들 먹을거 모자르고. 원장은 에쿠스에 건물 사고 하지만 선생님들은 박봉에 죽도록 일만..뭐 잘못되면 제일먼저 욕만..에휴.저 블랙리스트도 장난아님. 엄마들 선생님들 블랙리스트 진짜 있음.ㅋ
베플|2015.01.28 05:43
터질게 이제서야 이렇게라도 조금씩 알려지네요... 벌써 10년전이네요,,,대학생때 실습으로 어린이집에서 한달 가량을 일해야했어요. 한달가량 일하면서 본 어린이집은 진짜..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10년도 더 지난일이지만 살면서 문득문득생각이나고했어요..이유는 그 원장이라는 사람때문이었어요- 3층건물에 2층은 어린이집.. 3층의 자신들이 생활하는집.. 저는 그 3층의 방한칸에서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급식문제... 너무나 공감합니다!! 햄 2조각. 오뎅2개. 핫도그는 하나에 6등분. 건더기없는 국.... 원아들은 배가 고파서 더 달라고 하지만,, 우리는 실습생주제에 줄수가없었어요..원장눈치에 담임쌤눈치에- 반찬통에 반 넘게 남은 반찬은 원장님 아이들의 저녁반찬이 되어야했으니까요.. 부모님들이 아이들 생일이라고 보내주시는케익... 커다란 케익 반을 잘라 또다시 3층 원장님 아이들에게 보냅니다- 나머지 반남은 케익을 30명이 넘는 아가들이 나눠먹습니다. 그리고 아가들은 집에가서 말하죠~ 오늘 케익도 먹고, 요구르트도 먹었다고~ 엄마들은 만족합니다- 원장은 아가들을 귀찮아합니다- 머리로 밀치는건 기본이네요~~ 마칠때가되었어요, 엄마들이 오네요,,,세상가장 선한 천사가되어 아이들을 안고 부비며 엄마들에게 보냅니다- 헛웃음이나와서 그순간웃음이났었네요- 원장. 그걸 보고 저를 불러 그웃음 무슨뜻이냐 호통을치네요. 저는 어린이집 실습이후 학교를 관두었습니다- 어린 치기에 그날 저도 원장님께 되물었죠! 아이들반찬왜그리주시느냐고?? 원장님~~남기면버려야한다고 #적당히가 좋은거다! 케익이나 간식들 왜 집으로보내냐고?? 갑자기 승질을 냅니다!! 니가 뭔데~~~ 애들어차피많이못먹는다!!! 실습이고 뭐고 나가라고!!! 교수님께 알리겠다말합니다~ 알리랍니다~ 자기남편이 시청공무원이고,- 교수님과는 친한사이라고요- 결국 저는 실습점수 f를 맞았고,,, 실습기간을 다 채우지못하고나왔어야했어요! 그때 조금만 더 현명했더라면,, 사진도찍고, 동영상도찍고, 녹음도할껄하는... 뒤늦은 후회를 아직도 하고있네요... 요즘 일부 선생님들때문에 속상하잖아요~ 근데,, 그런행동들 원장이 모른척하기에--또는 원장도 똑같기에 가능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과 똑같은 처벌을 원장이받고 다시는 운영하지못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베플어휴|2015.01.28 00:26
안타까운게 이런거찌르면 다음 취직하기 참 힘들어짐... 대한민국에 정의롭고, 양심적인사람들은이미 일제시대와, 6.25, 공화국을 지나며 전부 고인이되셔서 지금 이렇게 대한민국은 쓰레기들만 남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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