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실장들 돈 얼마나 버시길래 이래 건방집니까?
흉터치료
|2015.01.28 03:40
조회 38,641 |추천 62
제가 어렸을 때 불의의 사고로 얼굴에 흉터가 좀 있습니다.그게 이제까지 살아오는 내내 정말 컴플렉스였습니다. 이 참에 흉터를 좀 없애려고 어제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 갔습니다. 피부성형 뿐만 아니라 눈이나 코,광대,양악수술같은것도 다 하는...성형외과 중에서는 규모가 큰 병원이더군요.
근데 상담하는 내내 느낀 건.... 상담해주는 실장 이 사람이 서비스직에 종사하면 기본으로 가져야 할 서비스 마인드는 없고 본인이 아주 뭐라도 되는 듯 양 마치 의사랑 동급인 양 상담하는 내내 그런 태도로 일관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상담받고 나왔습니다.성형외과에서 일하는 상담실장은 도대체 연봉이 얼마나 되고 학벌이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 본인이 마치 의사인 양 환자들한테 함부러 얘기하고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걸까요??참 궁금합니다.
- 베플ㅇㅇ|2015.01.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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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아닌 색희들이 나대기는ㅉㅉㅉ 의사가 나가라면 나가야 되는 존재들.
- 베플개념이필요해|2015.01.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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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위주이기 때문에 자기 고객이 많으면 돈은 많이 벌 지 몰라도... 그렇게 배운 거 없어서 머릿속에 든 거 없이 말빨로 돈 쉽게 버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개념박힌 사람들 못봤습니다.(개념박힌 척 하는사람들은 많이 봤네요.) 돈을 그만큼 쉽게 버니 어떻게 돈을 써야 할지도 모르고 경제관념이란 게 없죠. 제가 아는사람도 강남의 모 성형외과 실장인데 버는 족족 해외 여행다니는데 써버리고, 명품 구입하는 데 다 써버리더군요. 참고로 제가 아는사람은 30대 초반 노처녀입니다. 얼굴은 그정도면 반반한데 그 나이까지 결혼을 못하는 것 보면 분명 뭔가 문제가 있어서이겠죠. 그리고 이런 직업군들은 대체로 직업수명이 짧습니다. 님이 병원 오너라면 나이많아서 돈도 많이 줘야되고 외모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떨어지는 실장 계속 쓰겠습니까? 젊은 사람들로 다시 뽑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