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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애땜문에 참고산다는말 실감나요..

김지연 |2004.01.06 13:30
조회 1,385 |추천 0

뜬금없이 고시원을 한다네여..집에서..

 

빛을 2억원이나내서..둘이 같이 회사 다니는것보다..고시원차려서

 

잘운영해서..사는게 더 낫다나..시모가여..

 

동생엄마나 다 여자거든여..아빠일찍 돌아가셔서근데..그년이

 

울둘은 여자만 살아서 예의를 배울기회가 없어서..머 예의가 없다나..

 

욕만나오네여.. 지아들은 얼마나 예의가 만땅이길래..울집욕을 합니까?

 

너 하고 싶은 대로 살았지..아니그럼 누가 하기싫은대로 삽니까??

 

아가 봐주는거 드럽게 생색입니다..누가 이나이에 애기봐주냐고..

 

요즘추세 안봐주는거라고..100일지난 울아가 친정간다고 함

 

보내주지도 않으면서..감기걸린다고.. 별것 가지고 다 생색이라니까여..

 

누가 봐달라했나..지가 이뻐서 그러는거지..시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애봐주는게 쉽냐하면서 있는 생색 다냅니다.애봐주니깐..

 

울한테 잘해라..모든지 고분고분 예하라구....

 

정말 둘째 낳으면 전 미친년입니다..멋도 모르고 났지만 지우는게 무서워서

 

이제는 무섭지도 않습니다..애까지 낳았는데..1년만 시간을 돌린다면

 

정말 후회만땅입니다..매일..그냥 확 이혼해버릴까여..아직 결혼식도 안올렸는데

 

ㅎㅎ 제인생이 꼬인것 같습니다..이혼이라...이렇게까지 당하면서 살아야 할까여??

 

정말 하루에도 이혼이란 단어가 떠올릅니다..애때문에 참고산다는말

 

실감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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