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스락' 약간의 과자봉지 소리만 나도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고, 어디선가 막 달려와서 매달린다ㅋㅋ귀신 귀는 속여도 강아지 귀는 못속인다는 소리 없이 열어도 냄새맡고 득달같이 달려와서 쳐다보고 있음(넘 귀여워서 꼭 하나라도 주게 됨)
2. 같이 자면 꼭 발밑이나 다리위 허벅지, 베게 뺏어서 잔다맨첨에는 품에 끼고 자는데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나가서 발밑으로 감 그리고 자리를 잡을 준비를 하고 한숨소리와 함께 발목이나 허벅지를 베고 누움 ㅋㅋ 그리고 돌아누우면 등뒤에서 깔맞춤 해서 자고 , 베게에 자리가 좀 남았다 싶으면 그 위에서 뱀처럼 말고 베게 다 뺏기도 함어쩔땐 침대를 다 뺏기도 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 잘때는 애가 완전 녹초가 되서 잠ㅋㅋㅋㅋㅋ
3. 좀 크면 먹을걸로 유인해도 안옴어릴땐 사료나 간식들고 식탁밑이나 쇼파밑에 들어간 강아지를 유인하면 속아서 오다가 잡힘 (식탁, 쇼파밑에는 왜 들어가는지 몰겠음ㅋㅋㅋ 갑자기 자세낮추고 미친듯이 들어갈때가 있음 절대 안나오고 )2,3, 년 정도 속으니 이거줄게 이리와 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절대 안나옴ㅋㅋㅋㅋ달려가면서 누나방에가서 잘거야 하면서 방문열어도 안속음ㅋㅋㅋㅋ 얌체
4. 아무이유없이 달려가면 강아지도 그냥 막 쫒아옴ㅋㅋㅋ자기가 못따라잡을 것 같으면 짖고 짜증냄 ㅋㅋㅋㅋㅋㅋ
5. 말귀를 점점 알아들음 저희는 자주 말하는 단어가 '맘마먹으까? 껌주까?' '뾱뾱이(장난감)가지고와' 이런건데맘마, 껌, 이런이야기를 하면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흥분함 달라고 ㅋㅋㅋ '먹는다' 이 얘기도 알아서 일상대화할때 먹자 이런이야기하면 쫒아와서 밥달라고 뛰다님먹을걸 되게 좋아해서 '우리 애기 배가 빵빵하네 ? ' 이러면 자긴 배고픈데 왜그러냐면서 으르렁 거리면서 배도 못만지게 함ㅋㅋㅋㅋ또 자기이름이나 애칭이아닌 다른 복숭아야~~사과야~~ 이러면 쳐다보지도 않음ㅋㅋㅋ
6. 자기 잘시간이나 밥시간 엄청 민감하게 반응배꼽시계 정확하고 잘때되면 침대나 쇼파 딱올라가고 자기 방석찾고 ㅋㅋ
생각나는건 이런것들 .. ㅋㅋㅋ
참 저는 아빠랑 강아지랑 산책나가고 강아지 없이 혼자 있을때 장난감이나 옷, 신발만 봐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깨물어 주고 싶고 ㅎㅎ+ 발냄새 마저도 너무 좋고 귀여움ㅎㅎㅎ
요즘따라 더 귀엽네요 ♥여러분들도 정말 귀여운 강아지 아기들 키우고 계시죠 ? ㅎㅎㅎㅎ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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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온도에 되게 민감해서 난로 밑이나 장판 보일러 튼곳은 악착같이 찾아가서 자리잡고 누워서 자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더우면 문틈 사이 앞 ? 찬바람 새는 곳 앞에가서 자리잡고 온도따라 엄청 옮겨다녀요 ㅋㅋㅋㅋ그리고 아무도 없는 허공에 어? 안녕하세요 ~~ 엄마왔어 ? 누구세요 ?? 누구지 ?이러면 막 경계하면서 월 월 이러고 배 톡톡 치면서 코앞에서 손장난 ? 하면 막 원숭이처럼 변하면서 화내구 ㅋㅋㅋㅋ그럴 때 엄마가 울애기한테 하지마 이러면 자기편 드는거 다알고 더 기세등등해짐ㅋㅋㅋ글고 얘는 화장실에서 꼭 볼일보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있지 ? 싶을 때 화장실 가보면 응아하고있움ㅋㅋㅋㅋ 어둠속에서 눈치보면서 ㅋㅋ ㅠㅠㅠㅠ눈치 안봐도 대는데 ㅠㅠ
자기 끈이나 옷들면 엄청 흥분하면서 다리 막 찍고 점프하고 두발로 서고 난리가남ㅋㅋㅋㅋ그리고 침대 같은데 올라가면 막 뒤집고 비비고 몸꼬고 난리가 나는데 이거 저희 강아지만 그런건가요 ? ㅋㅋㅋㅋ귀여움글고 손에다가 입대고 방귀소리 내면 엄청 갸우뚱거림ㅎㅎㅎㅎ머지 ?이럼서 ㅋㅋㅋㅋ
강아지들 진짜 볼매네요 댓글에 있는 애기들도 넘 귀엽고 ♥오래오래 이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