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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미래도 중요한 남자 & 희생을 원하는 여자

이해가안되... |2015.01.29 00:22
조회 143 |추천 0

안녕하세요

 

3개월전 이별을 겪은 남자사람 입니다.

이제야 좀 정신을 차리고 모든걸 내려 놓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정신을 차리니 반성하게 되고 앞으로는 제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한 동생과 얘기를 하던 도중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 행동에 대한 해결책을 얻고 싶습니다.

 

 

일단 동생과의 이야기중 가장 큰 내용은

저는 제가 앞둔 상황들에 대해서 걱정한 나머지 여자친구에 신경을 크게 써주지 못했고

(상황은 시험공부, 취업준비 등등 이었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섭섭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하나가 절대적으로 헤어짐의 이유는 아닐 것 입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것은, 제 주변의 통상적인 반응을 보았을때

여자는 남자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섭섭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남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시험을 앞둔 상황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여자친구와 놀러 나가야만 한다는게 답이라면 

그건 상대방 여자한테 문제가 있다고 밖에 못느끼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문자 혹은 전화로 계속 연락은 지속된다고 생각했을 경우 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머리로는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원하는건 여자를 위해서 남자가 희생하고 다 주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것을요.

근데 저만 이상한건지 남자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여자를 정말 사랑하지만 현재 저의 상황과 미래를 위해서 포기하기 힘든 것을

이해해 해주길 바라는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동생에게 시험을 포기하고 놀러 가야하냐고 물었다가

아직 저는 연애를 할 준비가 안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날때를 기다려야 한데요.

아마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겐 모든걸 다 바칠수 있다는 거겠죠?

그런데 전 맹세코 진심으로 좋아했었습니다. 절대 거짓으로 좋아했던것도 아닌데

왜 상황은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비슷한 상황에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십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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