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훈훈~ 마음도 훈훈~♥
청춘을 청춘답게 만들어주는
힐링 영화를 봤다
바로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내 심장을 쏴라
먼저 25살 동갑내기 친구로 나오는
밍키와 징구는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진한 우정으로 케미 폭발하는 브로맨스를 선사한다!
보는 내내 마음이 설렘설렘
흐뭇하고 므흣하게 만드는 둘의 비주얼은
진짜 내 심장을 쏘더라...
영화는 나가려는 놈 승민이와 숨으려는 놈 수명이의
진정한 청춘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기를 다루고 있다.
이민기가 맡은 승민은 바람직한
청춘의 표본으로 시종일관 탈출을 감행하며
가장 '나'답게 살기를 원한다.
반면 여진구의 캐릭터 수명은 현실에서
하염없이 도망치며 안전함만을 추구한다.
이렇게 극과 극 두 사람의 삶에 대한 자세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요즘 나와 같은 청춘들은
미래도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수명과 같이 안정된 삶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승민과 같이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도전해보고 이루어내는 것이
청춘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
진심으로 나를 위로하고
이 시대의 청춘을 위로하는 착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