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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스물 여덟 처자에요

현재 두살 연상 남친과 3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저는 제조업 그는..연구원이에요

연애초반인데...
자꾸 섭섭해지고 외로워지고..이게 연애인지..
오빠동생인지 잘모르겠습니다ㅜ

일단 사귀기전..한달정도 썸을타고..11월부터
사귀기시작했어요

사귀자마자 남친회사가 바빠져서 연락두 잘못하고
만나는것두 한달에 한 두번?

저또한 퇴근이 열시일때도있고 토욜 일욜 근무
할때가많아요..

둘다 시간이 안맞는거죠ㅠ

그래서 지금까지 3개월동안 평일에 만난적 단 한번도없네요..

주말만 기다리는데 그것또한 오빠가 아프다거나
따로 개인적인일이 있으면 다음 주로 미뤄져요ㅠ

회사에서는 그런사람 뭐하러만나냐
너 않좋아하는것같다
남자는 여자를 진짜 좋아하면 밤늦게라도
차운전해서보러온다
남자많이 믿지말아라...그런사람말고
더좋은사람 많다..
니가 너무불쌍하다..너에대한배려가없다..

자꾸 이런말을해요ㅠ

이사람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고
정말좋은사람이라는걸 알아요..
술도잘안먹구 능력도있구..만나면 잘해주긴하는데

문제는 제가 사랑 받고있다는 느낌이업서요ㅠ
전화두 일주일에 한두번 할까말까..
거의제가 전화하는경우도많아요ㅠ

그래두 회식때나 모임같은데 가면 중간중간
카톡이든지 전화든지..해주려구노력해요
서로 일하는시간에는 거의 안하는편이구요
일끝나두 서로 끝나는시간이달라서 퇴근했다구
잘자~라는카톡 남겨놓고 자고..

연애가맞는지...

가끔은 너무 주변사람들이 남자친구에 대해
않좋게얘기하니까 속상하고 화도나고 그래서
오빠한태 투덜거리듯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부러워서그러는거니까 넘기래요
공순이가 연구직을 어떠케만나겠냐구
그냥 듣고 넘기라고 그러더라요ㅠ

사실 저는 오빠가좀더 잘할게..신경못써줘서 미안해..이런따뜻한말을 원했는데..
속상하더라구요ㅠ

아직..제가 육체적인 관계는 원하지않아서
하진않았어요..

자꾸주변에서 헤어지는것두 잘생각해보라는데
너무힘이드네요ㅠ

서로 집에 인사드리진 않았지만 결혼할사람
있다고 얘기는해놓은상태이기도하고ㅠ

불안해요ㅜ
이러다가 내가먼저 지쳐버릴까바ㅠ

정말 헤어지는게 나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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