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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좀 들어주세요..

여자친구와 400일쯤 만난 27살 남자입니다.

 

제 고민거리가 사소한거일수도 있는데..

전 아직 취준생이고 여자친구는 일을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랑 만나는 횟수도 적을뿐더러 연락도

못하게 되네요..

 

저는 언제나 연락을 기다리는 입장인지라 톡보내도 일하다 바쁘면 못읽고

그러니 아 일땜에 그러는구나 하고 넘어가지만 속은 답답하고 불편하네요...

 

그런데 회사에 오빠들이 있답니다. 연락을하고 지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랑 만나거나 할때는 항상 11시전에는 들어가고 부모님이 걱정하신다고 하며 들어가는데

 

언제부터인가 회사오빠가 차를 태워주고 같이 밥먹고 늦게 들어가고 톡도 안보고

나중에야 되서 연락왔다가 잠깐하다가 피곤하다하고 잠들어버리는데..회사 오빠라는게

정말로 저는 거슬리네요 걱정마라하고 하는데 제 입장에선 자주 못보고 연락도 자주 못하는데

상당히 고민되네요 다른 여자동생들도 있다고 하면서 걱정말아라 하고 해도

항상 연락기다리는 저는 기분이 매우 더러워요.

 

이런게 제가 너무 집착을하는거가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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