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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를 생각한다.

오늘도 어김 없이 너를 생각해.
너와 헤어진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나는 아직 너를 추억하며 살아가.
너와 헤어지고 나서 내 일상은 변함이 없어.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하고 퇴근하고 돌아와 친구들과 술한잔과 수다한번에 웃지만 뭔가 허전하고
너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지만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고 가끔 너의 친구들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움찔하며 어색하게 인사한다.
너와 함께한 나의 자취방에서
너가 사준 매트에서 일어나
너의 고양이 었지만 이제는 나의 고양이가
되어버린 아이들에게 밥을주고
여전히 칫솔은 두개지만
그 중 하나인것으로 양치를하고 샤워를하고
너가 사준 옷걸이에서 옷을 꺼내입고
너가 선물해준 향수를 뿌리고
고양이들에게 인사를 하며 오늘도 집을 나섰다
너와 다시 만나면 미친듯이 기쁘겠지?
너가 그사람을 사랑하며 기쁨을 느끼듯이
나또한 너를 사랑하며 기쁨을 느껴...
너의 옆에 평생 있겠다는 약속을 지키려
나는 오늘도 연락한통 못하지만
너를 생각하고 추억하며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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