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초반에 6개월 정도 빼고 1년 반 가량을
일주일에 세번정도 게임하러 피씨방에 가네요 ㅠㅠ
올해 초 .
자진해서 게임 줄이겠다. 해놓구선 아직도 변한건 없고 한결같이 피파사랑...
솔직히 게임하는데 바빠서 연락 잘 안하고 그러는 거 이해 안되고 ㅠㅠ 차라리 운동이나 공부 영화감상 뭐 이런 종류의 자기관리나 취미라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 게임폐인으로 생각 될 정도 입니다
처음에는 술을 안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술자리같은거 자주 하지 않는걸로.. ' 그래 차라리 술 자주 먹는 것 보다 조용히 게임하는게 낫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 이젠 ... 둘다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 이야기도 오고 가는데 . 결혼하기엔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걸리네요 ㅠㅠ 아. 저희는 장거리연애중이라 일주일에 하루 만나요 그래서 평일엔 제가 옆에 없으니 자기시간 갖으라고 터치하기 싫은데 . 이대로 정말 놔둬도 될까요 ? 아님 제가 마음을 고쳐먹어야 하는 걸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