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실을 봐야 하나요?ㅠㅠ

고민 |2015.02.01 02:56
조회 408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27살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3살 많은 일년 사귄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정말 저한테 잘하고...너무나 착한사람 입니다...
남자친구가 저의 투정을 받아주고..항상 배려하고 맞춰 주다보니. 일년동안 싸운적이 한번도 없어요

물론 저도 그런 남자친구에게 잘하려고 많이 노력하구요..
이렇게 좋은 남자를 만나서 저는 정말 복 받았다고 생각을해요

그런데..남자친구는..가난해요 ㅠㅠ
모아둔 돈이 없어요..사치 를 하는것도 아닌데...어쩌다보니 못모았더라구요..

저도 뭐 부유한건 아니지만..전 빨리 결혼을 해서 가정을 만들고싶어요..

하지만 남자친구와 제가 지금부터 돈을 모아서 전세를 얻는다고해도..앞으로 2년은 더 걸릴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직업은 시간강사 에요..

그래도 250정도 받아요..이년동안 같이 모아서 전세는 얻을수 있겠지만..남자친구의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고민이 되기도 해요 ㅠㅠ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데...결혼을 생각하면 좀..답답해요..주변사람들은..결혼 상대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전 사람이 좋고 절 사랑해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같이 벌어서 개척하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저도 속물인게..자리가 잡인 남자분이 대시를해요 최근에..ㅠㅠ 그래서 살짝 흔들려요..

그분을 잘 아는것 아니지만..딱보면 사람이 순수해보여요... 말만 하면 얼굴도 빨개지고..;; ..연애경험이 없어보여요 ;


주변사람들은 말해요 한번 만나서 밥은 먹어보라고..근데 저도 솔직히 한번은 만나보고 싶어요...제가 그러면 안되는것도 알고...진짜 욕먹을짓 인거 아는데...

현실적으러보면..전 결혼이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준비 되지않는 남자친구 보면..안정적이지 못한 남친 직업 때문에..흔들려요..


그리고 저한테 대쉬 해오는 분도..나쁜사람 같지 않아요...전 어떡해야하죠..ㅠㅠ

남자친구랑은 헤어질 자신 없어요..하지만..현실적으로 보면 답답해요..

부모님도..결혼상대로는 반대하셔요..하지만 제가 정말 좋다면 허락은 하시겠데요...사람은좋으니까..ㅜㅜ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