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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버리세요! 헤어지고 나서 아픈 감정들

|2015.02.02 00:45
조회 31,196 |추천 23


저는 이별 후에 가족, 친구들에게힘든 모습 계속 보여주는 게 싫어서 헤다판에 들어가 많이 글 남겼었고, 

힘들어 할 때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의 따뜻한 댓글들에 엄청 힘을 받은적이 있어요. 

진심이 담긴 조언에,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 깨닫게 돼 이기적이었던 내 모습을 반성하기도 했고때론 어떤 글에 공감도 해가면서 눈물로 시간을 보내면서 서서히 회복되어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더더욱 여기 계신 분들의 마음을 유독 더 잘 알것 같네요 ㅠ 

  전 헤다판에서 열심히 욕하고 그리워했던 사람과 재회, 지금 6년째 연애중이고 현재 결혼 준비중이예요. 
이 사람과 연애 하면서 3번의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이별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재촉하고 집착하다가 상대방이 지쳐 헤어진 케이스,  
두번째엔 상대의 권태기로 지쳐버린 제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고,  
세번째엔 무뚝뚝하고 표현 안하는 상대방을 보면서 문득 찾아온 외로움, 회의감에 이별을 결심했다가  이사람만한 진국이 없어서 다시 합치게 된 경우예요.


 같은 사람이어도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로 아픈일들이 생겼었어요.
 재회에 대해서는 서로의 얘기를 들어야 하기도 하고.. 상대의 마음을 제가 다 알수 없는 일이라 100%  맞다고 자신은 못해도,어느 선택이 바람직 할지 의견을 드리는것 정도는 할 수 있으니..

댓글 남겨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을 남길게요.  정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위에 쓴 경우와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께서 물어보신다면 더 정성껏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군대나 유학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경험해본 게 아니라서 의견 전달이 어려울 것 같아요.) 


카톡이나 개인 메신저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종종 계신데 ㅠㅠ 이곳에 열심히 와서 확인할테니 가급적이면 댓글로 적어주세요ㅎㅎ 길어도 전 다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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