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알게된여자가있는데 알고보니 연상이더군요 두살
첨에 연락처도 누나가 먼저물어봤고
연락도 더 적극적이었구요...
보자고도 먼저말하고 근데 솔직히 진짜 누가봐도
예쁘다할만큼 예뻐요 그냥 천상여자느낌..?
또래애들과는 확실히 다르고 느낌이나 말투도..
첨엔 저도 그냥그랬고 솔직히 이누나아니라도
연락오는여자들도있고해서 신경별로안썻는데
그래서 카톡도 되려 첨엔 귀찮아서 제가 늦게보내고..
근데 진짜 만나보니까 뭔가 저를 쥐엇다폈다하는게
괜히 긴장되게만들고 그렇더라구요
누나가 저를 첨봤을때부터 꽃혔다고
저보고 자기 이상형이라고 되게 그런식으로 띄워주고요
너 내꺼야 두고봐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말도했구요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 욕심나서 다가가면서 만나자하고
클럽에서 만낫다해도 그렇게 까져보이지도않아서
좀 호감표현하고 누나좋다고 그런말도하고
근데 뭔가 그럴수록 조금씩 멀어지는거같아요
스킨쉽은 손밖에안잡고 키스할분위기에도
정말 자연스럽게 이야기거리 돌려버리고....;;
제가 누나이제나싫냐고 나만만나라고 장난처럼던지니까
그런거아닌데 장난이라도 그런소리하는게싫다고;;
자긴 꼬치꼬치캐묻고 가둘려하는남자 제일싫다면서..
제가 친구들이랑 술먹고 새벽에들어갓다해도
절대 아무말안해요 그냥 조심히들어갓으면ㅊ됫다 이정도..?
저는 누나가 밤에 술먹는다하면 괜히 걱정되고 그런데ㅠ
뭔가 점점 멀어지는거같고 카톡도 느리고....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 아 진짜 이여자때문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