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외국에서 만나다 한국으로 들어와서 헤어질 위기에 있습니다*
보고있나 ㅋㅋ
난 마이 괜찮아 졌다 .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ㅋㅋ
판에 와가꼬 맨날 보고,
내 같은 사람들 여 많드만 ㅋㅋ
조언도 얻고,힘도 얻었다 .
의지할 곳이라곤 없드라 ㅋㅋㅋ
여기가 가장 동질감이 있드만
친구들한테 어떡하노 내 진짜 금마 마이 좋아하는데
금마는 아니라카는데 내 우짜노 ㅋㅋ
내 진짜 하 .. 이캤거든 ㅋㅋ
친구들이 맨날 지랄 마이 하고 막 그라데 ㅎ
어쨋든,
나도 살라고 발버둥 마이 쳤다 ㅎ
그래 니 말대로 우린 나이차이가 7살이고,
니는 결혼 준비해야하고 나는 아직 멀었다아니가 ㅋㅋ
[혹시 니가 볼 까봐 ㅋ하나만 못적겠다]
그리고 우린 헤어질 인연이라카믄서 뭐만 하면
'잘있어 잘지내'
이딴 말 퍽퍽 해싸놓고,
그래가 내 마이 화도 냈다아니가
'사람 마음이 쉽냐고 그게 쉽냐고 나는 마음이 커지는데 니는
아니라서 좋겠다'
고 그러면서 했던 말들이 아직도 내 마음을 짓누른다.
니도 아팠겠지 그래서 많이 울었잖아
사실 못된 생각도 했다.
니랑 같이 있을 때 더 많이 좋아하게 만들어서
나중엔 니가 내 몬잊어가 더 힘들어라
이러면서 막 퍼줬는데
나도 병신인 게 그러면서 마음은 안줬어야하는데
마음까지 다 줘가꼬 너무 힘들더라 ㅋㅋㅋ
손에 일이 안잡히고 공부도 안되고
온 신경이 니한테만 가있드라
조언으로 메모장에 니한테 하고 싶은 진심
다 적어봐라 캐가 다 적었드만
처음엔 욕 밖에 안하다가 나중엔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카믄서
또 갑갑하드만 ㅋㅋ
그렇게 언제나 차갑게 굴었는 니가 난 왜 이래 아프노
차갑지만 내 챙겨주면서 같이 했던 모든 게 그리웠다.
인제는 진짜 괜찮은데
한 번 씩 니가 우리 같이했던 사진들 같은 거
보내고,카톡했잖아 난 잊을라고 했는데
그때마다 가슴이 조이고 아프더라
그래서 니 목소리 한 번 듣자해서 폰 번호 달라했드만,
안주다가 니가 언제는 술 마이 취해서 보고싶다고 울면서 전화한 거 기억나나..
내 그때 진짜 너무 좋았다..
그 몇시간동안은.
다시 돌아갈 줄만 알았거든 ㅋㅋ
다음날이 되고 다시 니가 차갑게 되었을 때,
또 내 마음은 무너졌는데,
그런게 반복되다 보니깐 이제 좀 슬슬 적응되고,
진짜 잊어간다 ㅎ
이번 주에 니가 내 있는데 온다했다아니가 ㅎ
금토일 이렇게 놀자했잖아 ㅎ
낸 그 때 니한테 아무짓도안하고,
그냥 놀아만 줄게 그리고 마지막 날에
가슴아프겠지만 니 보내줄거다.
설상 니가 이젠 맞다해도 난 아니다 인제 ㅎ
똥멍충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데,
우짜노 ㅎ 계속 이런식의 연애면 내만 너무 힘들어지지않겠나 ㅎ
항상 갑과 을의 입장에서 연애를 해서 그카는지..
아 몰라 ㅎ
그리고 자랑할 거 생겼다 ㅋㅋ
내 오늘 뭐 웹툰 뭐시기하는 여자가 폰 번호따가고,
몇일 전엔 내 좋아한다는 간나가 연락오드라 ㅎ
이야 내 안죽었제 ㅋㅋㅋ
근데 니 생각이 마이 나대 ㅋㅋ
어쨋든 우리 아직은 전화도 카톡도 하는 사인데
서로 잊기위해 하는 중이잖냐 .
뭐 글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긴 한데..
내가 봤을 때 우리 이제 1달도 길지않겠나 ㅎ
참 모르겠다.
니가 가던 날 니가 내한테 넣어준 노래와
실수로 다 날아간 사진들이 내한테 그리움과 홀가분함이
공존한다 .
아무튼 아직 내 연애할 생각 인제 없다.
근데 니는 보낼 준비 다 했다 ㅋㅋ
내 나쁘제 .
근데 니는 아직도 나쁘고 못됐거든 그래도 내 눈엔 하트뿅뿅이데이 ㅋㅋ
젊은 나이에 내 창업도 했고,
니 주변사람들 보다야 모자란 부분이 많겠지만서도,
내 참 괜찮은 남잔데 ...ㅋㅋ
하 내도 참 ㅋㅋㅋ
내한테 니는 못다한 미련인갑다.
이번 생은 보내 줄테니깐,
다음 생엔 내가 니보다 7살 많게 태어나면 좋겠네
긴 글 읽어주느라 욕봤다 간나야 사랑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