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을 받고있는 분들
희망
|2015.02.04 23:27
조회 59,450 |추천 195
제 글이 베스트에 오를진 몰랐는데~
댓글 읽으며 저도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이별을 견디시느라 고생하신 여러분
내일도 함께 힘내봐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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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슴이 허전하고
어떤분들은 오늘 한끼도 못먹었겠죠
술도 마셨을테고 아니면 집에서 한잔하고 계신분도 있겠죠
전화를 하신분도, 카톡, 문자 등 그리고 답장 기다리며
핸드폰 계속 살피는 분도 계시겠죠.
오늘은 연락올거야! 아니면 내일은 올거야! 기대하시는분
헤어짐의 이유를 자꾸 합리화시키며 자신의 잘못으로 이끌고 계신 분
헤어지자해놓고 후회가 밀려오는 분
헤어진 그사람이 이미 다른 이성을 만났는지 의심되고
그사람은 안힘든데 나 혼자 힘든게 억울하신분
다들 그렇게 오늘도 잠못이루는 하루가 되겠죠?
많은 조언들과 현실들...우린특별하고 그사람은 다르다고
의미부여도 하시겠죠?
내일은 또 어떻게 견딜지..그사람때문에 내 하루가 특별했는데
이젠 그저 평범한 일상보다 슬픈일상이라는게 두렵고..
이별후유증에 조언과 위로가 얼마나 힘이될까요?
하지만 앞에서 또는 글에서
조언해주는 톡커, 친구들... 그사람들도 지금 님보다
아니 그이상 힘들었던 사람들일거에요.
오늘하루도 힘든하루 잘 보내셨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될진 모르겠지만 또 잘 버텨봐요. 우리
- 베플어여쁘겠소|2015.02.0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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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이 뜬건 내 탓이아니다.. 마음은 그냥 한순간에 타올랐다 사라지는것.. 변화는 마음의 원리이자 본질이니.. 그가 마음이 뜬건 절대 내 탓이 아니다. 그건 그냥 그렇게 변할 일이었다. 내가 이런문제로 지치게하고 괴롭혀도 나를 지킬사람은 지킨다. 그의 사랑과 표용력으로 나를 변화시켯겠지.. 내가 눈치백단밀당고수 여신이어도 나를 떠날사람은 떠난다.. 너는 무매력이야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 이별을 맞고 첫 아침, 눈을뜨면 인연이 아니라는말 시간이 약이라는말처럼 부질없고 위로가 안되고 뻔한말이 또 없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 가장친한친구후배 등등이 이별에 숨이막혀 꺽꺽될때 나는 그앞에서 소주잔 기울이며 저 말을 하고있겠지 진리는 이유가있다.. 그게 와닿지않는 이유는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기때문이다 세상의 이치는 말로써는 절대 와닿지않는다. 그것이 주는 위안과 자비를 누리고서야만 와닿는다. 그가 그리워서도 그와의 시간이 행복했어서도 아니라 자신의 처지에 대한 연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더많다. 냉정하게 내 감정을 직시해보자. 그에게 왜 돌아가고싶은가? 돌아가면 다시 저리될거같은가? 눈치보며 살얼음 위를 걷는게 아니라, 상처하나 없던 지난날과 완벽하게 똑같을것같은가? 나는 변하겠지만그는변할까? 사실 답을 알고있다.....그렇지만 착각한다.. 왜냐면 지금 현실을 인정하는 것보다 추억에 둘러싸여 그를 그리워하는게 쉽기 때문이다.. 그냥 그뿐이다. 그는 돌아오지도않고 다시 붙어도 예전같을수없다... 그러니 이제그만 그 감정에서 나를 구해주자.그를 놔주지말고 나를 구해주자
- 베플이재관|2015.02.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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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가 있죠...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아파도 시간은 가더라...천천히...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죠... 이것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아픔을 누가 위로 할 수 있겠어요... 그쵸...힘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서 네이트 판만 읽어주는 라디오 즐겨 들어요...한번 들어보세요..... 팟빵 어플받고 판탈탈 검색하면 나와요......광고 아님니당....그냥 구독자에요
- 베플s|2015.02.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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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가 또 저를 일으키네요 ..오늘 하루 너무 힘든하루였었는데...누구신지는모르지만 감사합니다...또 하루를 버텨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