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지명도가 꽤 높은 그룹에서 많이들 나옴. (앞에는 제아, 빅뱅, 인피니트, 샤이니, 엑소, 비원에이포, 위너, 비스트임)
여기서 대부분은 많이 친하고 편해서 스스럼없이 애정행각(?)을 할 수 있는 사이임. 근데 난 커플링의 개념 자체를 모르겠음....아이돌 회사가 직접 '야 너네둘이 커플링 해라' 이렇게 정해주는거임? 아님 자기네들이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거?
그리고 대부분 커플링들은 그냥 떡밥제공이랑 팬섭인게 티가 남. 근데 정말 간혹가다 어떤 커플링은 아 진짜 바이...인가? 저게 친구 사이에 할 수 있는 행동/눈빛/말 (기타등등) 인가? 이런 궁금증이 계속 듬.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형시커플임. (물론 이 외에도 지디나 지코는 약간 의심이 감...간혹가다 얘네 진짜 바이..인가? 하는 생각도 듬)
얘네는 정말 친한 건 알겠지만서도, 도저히 분위기라던가 행동, 말투 하나하나가 팬섭또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라고 느껴지지가 않음. 오히려 둘이 너무 친하다 보니까 의심이 감. 이게 우정으로 다 커버될수 있는건가?
물론, 커플링이나 떡밥 자체가 싫다는건 아님. 뭐 본인들이 좋으면 하는 거고, 싫으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겠지 싶음. 근데 난 그냥 두가지가 궁금함: 1. 커플링 자체의 이유 (회사가 시켜서? 아님 그냥 본인들이 좋아서?) 랑 2. 동성애자 아이돌의 존재여부임. 난 동성애자가 있다 해도 상관없음. 오히려 그런 쪽에 개방적이라 난 응원해주고 싶음.
결론은, 궁금증 좀 해소해달라는 거임. 진짜 계속 궁금했었는데 어디다 올릴 지 몰라서 그냥 계속 짤줍하고 있다가 '아 판이 있었지' 하고 올리는 거니까 제발 판님들! 해답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