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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를 별로 안좋아해요

닞ㅅ |2015.02.06 14:57
조회 1,731 |추천 0

고등학생커플이구요 남친이 저보다 한살많아요

제목대로 남친이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요

남자친구랑 저는 비밀까진 아니고 학교에서 사귀는티를 잘 안내요 저희반애들은 많이 알고 오빠반 언니오빠들은 몇명 아는정도?

그리고 제친구 남자친구가 제남친이랑 같은반인데 제친구커플은 완전히 공개에요 제친구남친은 쉬는시간마다 내려오고 그래요
근데 제가 진짜 서운했던건 친구남친이 제 남친한테 같이 내려가자고 그랬는데 추워서 싫다고 그랬대요 안내려오는건 그냥그렇다쳐도 같이 가자는데 싫다고 하는건 아예 제얼굴 볼마음이 없다는거아닌가요?

근데 웃긴건 카톡이나 말로는 엄청 잘해주고 막 인제 티내고다닐거라고 그러면서 절대 티안내고다녀요
추워서 싫다고 그랬던 날도 집에가서 카톡으로는 자기는 뭐 저를 못보는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다네요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행동을 그렇게 안하니까 인제 진심같지도 않고 기분도 안좋아요 저는 사귀고나서부터 등교 같이하고싶어서 평소보다 훨씬 일찍일어나서 같이 가는데...오빠는 내가 보고싶지도않은가 이런생각들고ㅜㅜ

방학동안에도 한 두세번봤나?것도 제가 먼저 보자그래서 본거에요 근데 그땐 이해를했어요 인제 고삼이고 거리가 멀기도멀고 시간없는거 아니까

근데 개학하고나서도 잘보지도않고 방과후에 친구커플 밥먹으러갈때 저는 얼굴도 못보고 그냥 집가고...
참고로 친구남친이랑 제남친이랑 되게 친해요 그래서 같이 밥먹으러가는것도 아는게 확실한데 친구커플이 그러고 있으면 밥먹잔소리 한번쯤은 할수도 있는거아닌가요? 그렇다고 자기가 밥먹을시간도 없는것도 아니에요 맨날 친구들이랑 밥먹으러다니면서ㅜㅜ

진짜 서운한게 쌓이고 쌓이니까 너무 지치고 헤어질생각도 없는데 차라리 헤어질까생각도하고 상상하고...

내려오기 싫다고 한건 진짜 너무너무 속상하고 서운해요 그래서 이건진짜 서운하다고 말하고싶은데 뭐라고 말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괜히 남친 뒷조사하고 다니는애같고ㅜㅜ 지금까지 서운한거 한번도 말한적없어요 사귄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서운한건 말을어떻게 꺼내야될까요ㅜ 그리고 남친이 저를 더 좋아하게만드는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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