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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

저 상사병에 걸릴 것 같아요
아니 이미 걸린 것 같기도 해요
어떤 방법으로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게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요.
이젠 아침마다 곧 만날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릴 일도 없고
마주치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그 흔한 인사도 안해도 되는데
오히려 마음이 더 불편해요.
아무 사이도 아니었지만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잘 지내세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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