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년째이고 3살 아이를둔 29세 여자입니다..
동시에 두사람을 사랑하면 안되는거 저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두사람다 너무 좋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가 사랑하는 첫번째 남자는 제 남편입니다..
2년 연애하고 결혼했습는다..
그리고 바로 아이가 생겼고..
다른부부들 사는것처럼 토닥토닥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신랑 가끔 회사사람들이랑 술먹고 새벽2~3시쯤 들어오는거..
집안일 잘 안도와주는거..약간의 가부장 적인거 빼면..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또 사랑하는 그는..
저보다 두살어린...
고등학교때 친구의 친구 동생이였습니다..
저 고3때..
그고1때..
그가 제 생일때 고백하더라구여..
한3년 만난것같네요..
만나는 동안 여러번 헤어졌다 만나고 헤어졌다 만나고 했고..
그와 헤어져 있는동안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
그리고 그는 군대에 갔구요..
남편이랑 연애할때..결혼하고 나서..
그와 간간이 연락을 했습니다..
그가 술먹고 새벽에 전화해서 남편이 받기두 하고..
제가 가끔 전화 하기두하고..
그러다 남편과 심하게 싸우고 난후에 그를 만나게 됬습니다..
전화해서 술한잔 먹고싶다고 하니까 그가 집앞으로 오고..
그날은 그렇게 술만 먹고 헤어졌네요..
그리고..한두달에 한번즘 보는것같은데..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전에 사겼던 사이라서 그냥 친구로만 지낼수는 없더라고요..
가끔은 잠자리도 했습니다..
남편한테 너무 미안한테..
그를 계속 만나고 싶네요..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잠자리 때문에 만나는건 아닙니다..
그냥 그와 있으면 여자가 되는거 같아서 그게 너무 좋으네요..
남편과 있음..
아이엄마..부인..
별로 여자란 생각이 안들고...
남편이랑 잠자리는 좋습니다..
근데..
왜 자꾸만 그가 궁금해지고 만나고 싶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