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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어요 보고싶고 너무 힘들네요

보고싳다 |2015.02.09 20:10
조회 197 |추천 0
처음 써봐서 많이 부족한 글이겠지만 읽고 조언이며 위로..해주셨으면 감사드려요

동갑내기 커플이였어요 저는 데인적이많아서 남자를 잘 못믿었었어요 처음 만났을때 그냥 괜찮다 였는데 제가 마음을안주니 어쩌다 그애가 술먹고 울면서 애기할때 아 나를 이렇게나 생각해주는 남자도 있구나 나도 사랑받을수있겠구나 생각하면서 마음열고 사귀게됬었죠 그렇게 정말 행복하고 좋은시간들만 100일이면 80일은 항상 붙어있었죠 하루종일..그러다 150일 200일 서로 사소한거에 싸우고 지치고 전만큼 챙겨주지못한거에 받는 서운함은 너무 크고 그때 제가 한번 헤어지잔식으로말했었죠..근데 몇시간도 안되서 너무 후회되더군요 못해준게 너무 많은거같아서 그래서 바보처럼 잡았죠 그렇게 잡은거 후회는안해요 정말 후회없이 잘해준게 너무 과했죠 대학성적은 재수강이있을정도에 그아이가 일을안해요 대학도 안다니고 배도 나오고 매일 피시방다니고 그래도 마냥 전 좋았어요 그냥 마냥 좋아서 밥먹는돈이며 이돈 저돈 거의 매일만나니 쓰는돈도 많죠 그렇게 빌리고 빌려서 쓰다보나 어느새 몇백의 빚이 생겼고..저도 일을했으면 됬지만 바보처럼 그럴시간이 아까울정도로 보고싶고 같이있고싶었죠 제 욕심이 너무컷죠
그렇게 300일 놀러갓다오구 305일 오늘 아침에 헤어졌어요
항상 그아이가 힘들어했을때 저도힘들때 그렇게 저한테 말했어요
지금 많이힘들어도 떨어지려고만하지마 옆에만있어줘 내가 보답할게 고마워
이런말들을 들었었죠
항상 잘못해도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노력할게 하던애는 시간이지날수록 미안해.가끝이고
현재 제가 너무힘들었어요 그렇게 몇달 즐기기만하다보니 개가 곳 생일인데 또 선물 좋은거사주고싶어서 돈빌리려하고 시달리고 힘들었을때
그애가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연락하지말자고
난 항상 개 힘들때 나도힘들어도 있어줬는데..
그렇게 305일동안 모든걸 정말 모든걸 줬는데
지금 저에게 남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근데 정말 자기힘들어서 나버리고 간거일수도있지만 정말 미운데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괜히 기대하고있네요..제가 늘 50일 70일 짧게만 사기다 처음으로 300일이상 사겨봤는데 정말 정도 정이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하야하나요
그냥 가서 옆에만 있어달라고 잡고 싶어요
너무 보고싶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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