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려가는 여성입니다.
대학 졸업을 하고 꿈이 있어 준비하는 시험을 앞두고 고향에 내려오게 되었어요.
시험을 준비하느라 매일 츄리닝바지에 맨투맨티만 입다가....
청바지를 찾아볼까 해서 집 옷장을 뒤지게 되었어요.
여기서 발견한 나의 바지들 ㅋㅋㅋㅋㅋ
어무이가 버리지 못하고 아껴둔 바지들...
요즘 시대의 스키니와는 쌩판다른..ㅋㅋㅋㅋㅋㅋ
그 옛날에 (초등학교시절) 유행하던 힙합바지들은 HOT와 젝키의 인기로 남자아이들이 더 많이 입고 다녀서인지 저에겐 없구요(전 여성...).
그나마 초등학교때 입고다니던 카고바지들은 (기억하시나요 옆에 줄줄이 달린 주머니.. )얼마전에 버려서 사진은 없네요.
제가 발견한 바지들은ㅋㅋㅋㅋㅋ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왼쪽이 요즘 스키니지요.
맨 오른쪽은 7,8년 전쯤에 입었던 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정말 엄청 통이 큽니다 ㅋㅋㅋㅋㅋ
가운데 바지는 스키니가 유행하기전 약간 허벅지는 붙고 무릎부터는 일자인 ㅋㅋㅋ 음 뭐랄까
뭐 그런바지?ㅋㅋㅋㅋㅋ
다들 이러지 않았나요... 저만이런가요.. 나만 20대후반인데 이런건가....
ㅋㅋㅋㅋㅋㅋ아무튼 옷장뒤지다가 색이랑 옷감은 너무좋은데 저렇게 통이넓어서 못입는 바지 몇개 주워들고 세탁소 맡기려구요!
이쁘게 스키니 핏으로 줄여서 입어야겠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