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독감이 너뮤 심해서 밤에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너뮤 잘생긴거야ㅠㅠㅠㅠㅠㅠ하루종일 아파서 씻지도않고 거지같이 있으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선생님이 날 내려다보면서 많이 아프냐고 그러는데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생겼어ㅠㅠㅠㅠ그리고 접수하는곳 맞은편에 내가 누워있었는데 거기서서 내쪽을 쳐다보곤 애기이름이 뭐냐는거야ㅅ뷰ㅠㅠㅠㅠㅠㅠ배불어나고나서 처음으로 듣는 애!!!기!!!너무 슈줍었어ㅠㅠ그리고 또 뭘 물어보는데 내 비루한얼귤이 너무 쪽팔려서 손으로 눈비비면서 가렸는데 선생님이 그거보고 우는줄알고 왜 우냐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심지어 머리도 안 감았다고!!!!!슈면바지 나팔나팔거리는거에 양ㅇ말도 안신고 운동화까지ㅠㅠ심지어 내옆에 외국인환자랑 얘기하는데 영어 잘하더라ㅠㅠ목소리까지 꾀꼬리같았어 ㅠㅠ정말ㅠㅠㅠㅠ선생니뮤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