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ㅠ나는 남친이처음인데 남친은 내가 처음이아닌데...
나만의남친의 소중이가 다른여자한테도쓰였???다는게 넘께름칙하고 싫고..
마치 남이 쓰던 칫솔로 이닦는기분? 이런표현하면좀그런가? 근데진짜솔직하게... 그런느낌드는데...
글고 침대위에서 나한테 해줬던 것처럼 전여친년을 그윽한눈으로 봐라봐주고 뽀뽀도해주고 꼭안아주고 다그랬겠지.. 나랑하는행동도 다해봤을거고...
이미 다 지난 과거지만 난 이남자가 첫남자이자 올해 결혼하는 마지막 남자라 그런지 엄청 손해보는 기분ㅠㅠ하
..이 기분을 남친한테 하소연하자니 싸움만 날것같고..답답한 이 기분..
생각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것밖엔 없겠지요..?
그렇다고 남친이 나 만날때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지금 그리고 평생 내꺼니까..지금이 중요한거라고 자기합리화는 엄청 하고있는데 솔직히 생각하면 쿨해지지 않는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