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한마디만 할게~ 아직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것들을 접하면 당황스럽고 더러워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나라가 성교육의 부재도 크고, 너무 숨기고 부끄러워하는 문화가 크다보니 더더욱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너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관계를 갖는 사람들을 더럽고 문란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건 잘못된거란다. 단적으로 너도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속에 태어난 소중한 아이잖아 ㅎㅎ. 여기 인터넷상에서는 정말 여러가지 말도 많고 사연도 많아~ 너가 본 단적인 것들이 현재 사회의 모든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줘. 좀 더 크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졌을 때 다시한번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