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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백수일 수 밖에 없는 이유

y군 |2015.02.11 03:53
조회 1,851 |추천 7

1~2년 머 중간에 쉬거나 일안하는건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 30살이 다 되도록 백수거나 5년 이상에 백수는 정말 무언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아마 이 글을 보면서도 당신은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자기합리화를 하겠죠.

 

ex)일할만한 자리가 없다., 학력이 딸린다., 집안이 가난하다., 공부를 하고있다., 사업을 준비중이다.

 

 

 

제가 그 동안 10년 가까이 놀고 먹는 친구를 보면서 느낀점을 적을까 합니다. 저도 물론 2~3년 백수 경험이 있어요.

 

1. 자존심이 엄청 강합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먹거나 노래방 가거나 그 친구는 항상 빌붙습니다. 왜 그럴까요? 일하는 친구들이 항상 사주기 때문이죠. 그렇게 얻어 먹으면서 고마운 감정은 가지고 있는 걸까요?? 처음에 한두번은 느끼 겠죠. 하지만 나중에는 그걸 자기도 모르게 당연시 여깁니다.

그리고 불만이 생긴 한 친구는 니 일 언제쯤 할꺼냐고 물어보면.. 참견한다고 기분 나빠하고 심지어는 10년 우정이 하루 사이가 갈라지기도 합니다.

 

당장은 기분이 나쁠지 몰라도 사주는 그 친구는 적어도 사회생활을 1년 이상 먼저 경험한 친구 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그 친구에게 취업에 대한 조언을 들어도 바로바로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왜냐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친구라는 동등한 관계에서도 잘못한건 인정하고 받아드릴 줄 알아야 발전할 수 있는겁니다.

 

2. 일할 만한 곳이 없다.

제 친구가 이젠 더 이상 안되겠다. 알바라도 구해야겠다고 백수 친구가 말하길래

저는 너 잘생각 했다. 알바라도 해봐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친구가 백수를 탈출하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면접보고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준다고만 하고 연락이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력서를 봐주기로 했습니다. 진짜 놀랬습니다. 무슨 메모장에다가 한 5분이면 작성할만한 걸 만들어서 냈었더라구요. 그리고 그 당일 지각하고ㅋㅋ그래 놓고 연락이 안온다고 일할 곳이 없다고 난리입니다. 저는 다시 묻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일하고 싶긴 한거니? 그냥 부모님한테 빌붙고 편하게 백수로 살고 싶은거 아님??)

 

 

3. 부모님이 그래도 챙겨준다.

정말 이런데 글 올리기도 힘든 애들은 당장 먹을게 없어서라도 무슨일이던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당신은 일단 집에서 쉬어도 부모님이 틈틈히 생활비도 주고. 먹을것도 가져다 주고 하니깐

그렇게 사는거에 익숙해 진거죠. 부모님한테 고마움을 느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4. 인생 ㅈ같다. 만사가 귀찮다. 부정적인 생각들을 가짐

맨날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고 놀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미루고

전혀 노력하지도 않고 부모탓 세상탓 또는 자기와 다른 이유로 자기 인생을 합리화 시킵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운둔자 테크트리를 타죠.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저는 진짜 이런 친구를 보면서 부모가 제일 불쌍했습니다.

사람일이 다 마음먹기 달린 겁니다. 이제 더 이상은 어떠한 이유를 대서 자기가 백수일수밖에 없다고

자기합리화를 하지말고 이젠 시작하세요. !! 시작하면 별거도 아닙니다.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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