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치킨시켰다가 죽을뻔했습니다

|2015.02.11 23:37
조회 80,879 |추천 216





한국과 쿠웨이트전 축구를 보기 위해서 치킨을 시켰습니다,
그것도 순살 콤보세트로!!
열심히 먹던 중 입속 천장을 칼로 베는듯한 고통이..............
사진에 보여지는 이런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습니다.
보이시죠? 끝부분 날카로운거ㅠㅠ
처음에 게 다리 껍질인 줄 알고,
"뭐 소스만들다보면 들어갈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니 플라스틱ㅠㅠ
그것도 2cm가 넘습니다................ㅠㅠ
그래서 사장님께 전화드렸더니 닭뼈 아니냐고,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면서 전화건걸 이해 못하시는 거예요....
결국 사장님이 오시긴 하셨는데,
"닭 맛있게 먹어놓고 이게 나왔다고?"
이러시면서 저를 정말 나쁜사람 취급하시는거예요.......
헐.............
본사는 "야! 끊어!" 이런식으로 전화 받고........ㅠㅠ
사장님은 가끔씩 나오기도 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저는 멘붕입니다............
정말 저걸 먹고 목에 걸렸으면 죽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제대로된 사과한마디 없이.......
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울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흘러 넘겨야하는걸까요?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

-----------------------------------------------------------
원출처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02072
http://instiz.net/pt/2647408


추천수216
반대수1
베플ㅉㅉ|2015.02.12 06:20
와 닭뼈든아니든 순살시켰는데 저리큰게있을거라 누가생각하고 먹나 글쓴말대로 삼켜서 목걸렸음?소름 확끼치는데 거기다가 본사나 지점태도 뭐임? 야 끊어? 와.......어디임? 진짜 소름
베플ㅇㅇ|2015.02.12 17:34
미쳐버린 파닭.. 내 남동생도 먹고 장염 걸려서 탈수 증상까지 와서 완전 개고생 했음 나머지 가족은 성인이라서 그런지 설ㅅ..에서 멈췄는데 남동생은 중딩이라 그런지 먹고 장염 걸려서 학교 조퇴시키고 병원보냄ㄷㄷ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