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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개쫒아내는 년

아이구 |2015.02.12 11:29
조회 7,517 |추천 50

저희집은 반지하까지 5층 빌라인데

 

지하에 젊은 부부가 개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여자가 술만먹으면 상습적으로 개 한마리를 집밖으로 쫒아냅니다.

 

그렇게 쫒겨난 개는 지하부터 꼭대기까지 개단을 오르내리며

 

밤새 울어 대는데

 

밤시간에 계단인지라 ;;; 울리기도 엄청 울리고

 

겨울인데 얼어죽진 않을까 걱정도되고  저까지 설잠을 잡니다;;;;

 

물론 그냥 방치한게 아니라  건물 입주자 뿐만 아니라 앞동 사람들까지

 

그여자 집에 가서 문을 두드리고 벨도 눌러 봤지만 

 

음악만 크게 틀어놓고 나오지 않습니다.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서 개를 대려가긴 하는데 시간도 대중없고

 

한두번도 아니고

 

어제도 불꺼진 계단에 앉아서 울고있는데 좀만져 줬더니

 

저르 따라서 저희집까지 들어오더라구요 

 

맘같아선 개가 불쌍하니까 우리집에서 재우고 다음날 대려다 주던지 아예 키우고 싶은데

 

그 여자가 성질이 개떡같아서

 

분명 지가 버려놓고  도둑질했다며 소란 피울까봐

 

일단 내보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내요

 

밤새 쫒겨 나 있었는지 오늘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는데

 

계단에 웅크리고 있다가 사람보고 반가운지 제 다리에 매달리는데 ㅠㅠ 불쌍해서 혼났내요

 

이거... 어디 신고하거나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추천수50
반대수0
베플멍뭉|2015.02.12 17:43
여자가 개 쫒아내는거 개가 추운데 힘들어하는 모습 동영상 촬영하고 동물연대에 신고하셈 미친녀네요
베플와웅|2015.02.12 22:29
동물학대에 해당하는 행위 같네요.. 동영상으로 찍고 애기 나와있는 모습 사진으로 찍고 해서 관련 단체에 신고 바로 들어가는 게 날 것 같네요.. 아가 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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