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저와는 정반대의 성격입니다. 자존감이 낮고 걱정과 불안이 많고 애정결핍도 보이고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받은 상처들을 좋은경험이라 미화하고 자기의 상처를 보듬을 줄 모르는것같습니다. 연애한지 50여일밖에 안되서 이런 여자친구를 보듬을 자신이없어서 이별을고했다가 연민의 감정이 들어서 다시 붙잡았습니다. 연민의 감정이 사랑이 아닌줄은 알지만 이 사람을 이대로 사회에 방생하면 누군가에게 또 스크래치생긴채 더럽혀질까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설령 언젠가 이별의 순간이 온다고해도 그순간까지 후회없이 사랑해서 여자친구의 생채기를 보듬어주고 재생시켜주고싶은게 현재 심정입니다. 단순히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는것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의 이런 점들을 보듬을수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