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이상한거지
geccival
|2015.02.13 18:48
조회 89 |추천 0
아 그냥 예전부터생각했던건데
요즘너무 심해져서 힘들다..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하네ㅎ
내가 이상한거겠지만 혹시나같은사람들도 있는지
내가어떻게해야되는지 알려줘 제발
우선나는 예비고1이고
운이고 복이고 지지리도없는편이야
살면서 운좋은거 동전주순거밖에 없는듯..ㅎㅎ..ㅎ
심지어 평준화지역인데 우리학교에서
1지망떨어진애 두명밖에없거든?
그중에하나가 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고등학교똥통인데로가고 친구없음
게다가 거기에 중학교때 나괴롭히던 선배들있다!
신나ㅎㅎㅎㅇ
또한 우리집은 남동생하나 아빠 나 이렇고
엄마는어릴적에 돌아가셔서 내가 동생키우다시피했어
동생은이제중2고 아빠는 가정폭력...
맞은적도있고 욕은거의맨날먹지
살면서안들어본욕이없다
그래서그런지나는 집에서빼고 살면서 긴장해본적이없어
뭐 내가 걱정되는건 나보단 동생
얘가말수가없고 이제사춘긴데 어떡할지걱정이야
무엇보다 나는 남자의몸에대해 모르잖아.
뭐 대충그런게 걱정이고 내 상황이야
내문제는 내가아무래도 정신과를 가야할거같어..
가정폭력을당한애들이 흔히그렇다던데
나도 폭력성이 다분히있어 그리고 아빠닮아서
다혈질이야.
그래도 평소에는 내가 자제를해서
주변사람들은 내가 이런지 아무도몰라
대신집에혼자있을때 자해한적도 많고
키우던햄스터를 내가 죽이면서 너무 기분이좋았어.
다른동물들도 죽여보고싶을정도로.
그뒤로 아무것도안키워
근데 그느낌을 아직도잊을수가없다
죽일때 그느낌...왜 살인을하는지 이해가될정도
어느날 정신을차려보니 동생을 장난인척하면서
때리고있더라고?
햄스터죽였을때는 걍 기분좋아서 죽이고난뒤에
처리할거랑 변명에대해 걱정했는데
이건 충격이더라
내가 아빠를 닮아가는구나
그렇게 싫어하던 아빠를...
이런느낌도있고 동생을 스트레스풀이로 이용한거..
요즘은 살인계획을 세워
꿈에서도 햄스터나 누굴죽이는꿈을 자주꾸고
이 얘기는 됐고,
내가 왕따를 당한적이 많거든?
몇번은 진짜심해서 학교를 안갔어
제일친한친구가 돌변해서 날 창녀로 만들어버렸을때....
그리고반애들이 그걸믿을때
믿은게아니라 걔네도 아닌걸알면서
나를 씹을거리 놀릴거리로 이용한거겠지
학교에서는 내가아무리말해도 조치를 취해주지않았고
나는결국 학교를 안나갔어
그게 중2때.
중3때도 간간히 들려오더라
물론 중3땐 고개 빳빳이 쳐들고다녔지
하지만 중2때는 진짜심각했어
아빠담배도 훔쳐피우고, 본드도불고
나중에는 글씨를 읽어도 머리로 이해를 못할정도로
계속불었었고 술집에도 나갔어
아저씨들이랑 껴안고 술먹고 노가리까는게
너무좋더라
진짜 뻥안치고
돈맛에 길들여지는게아니라 그 일자체가 좋을만큼
내가 성숙한얼굴이라 걸리거나하진 않고 그만뒀어
한2개월했나
진짜 미친거지.
일하면서 원래그런성격이아닌데 애교도부리고
껴안고 손잡고 눈물날정도로 행복하더라
ㅁㅊ년이지 ㅁㅊ년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 정신과가면해야겠지??
상담이나 뭐 그런데도...
날 싫어할까봐 못하겠어
여긴익명이니까...
현실에서는 누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견딜수가 없을거같아
그리고 왕따 당한거때문에 그런지
일진애들이 너무 싫어
죽이고싶어 진짜
아 너무싫어 졸업할때 이젠 걔들안봐도된다는게
너무좋을만큼
아까 살인계획그거 걔들생각하고한다
꿈도꾸고 그런식으로 대리만족이지 뭐..
물론실제로 할건아니지.
그리고 제일힘든거는 여자연예인들...
나랑동갑인 김소현 김유정 젠장
ㅆㅂㅆㅂㄱㅆㅂ
그냥 자격지심이지만 너무 보기싫닼ㅋㄱㄱ^ㅋ
나란년ㅋㅋㅋㅋㅋㄱㅋ어휴
걔들은 내가 살아있는지도 모를텐데
됐고 걔들도 힘든게있겠지만
그런거무시하고 그냥 걔들은 행복하고
난조카 불행하니까 앞에세워두고 욕하고싶다
남들은 와 이쁘다ㅛㅠㅠㅠㅠ
이러는데 나는그럴수가 없다
이상하게 다른 나이많은?여자연예인들은 상관없는데
나랑나잇대 비슷한 아역배우들....
왜그럴까ㅠㅠㅠ못마땅해죽겠다
괜히 그러는 내마음도 힘들고...
쓰고나니 신세한탄인데ㅋㅋㄱㅋ
조언해줄수있는사람 조언좀해줘..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