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ㅋ중학교 졸업했으니까 속 시원하게 쓴다 ㄱㅈㅇ
넌 조카 맨날 내가 너희애들이랑만 놀기를 바라지?
내가 우리반에서 새로 사귄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 와가지고 나한테 (편의상 나를 미미라고 부르겠음) 미미야~우리 옆반가자~(옆반에 우리 무리가 있음) 그러면서 데려가 놓고 또 지는 지들끼리 얘기하지 관심사도 안맞고 서로 통하고 그러지도 않은데 작년에 같은반이었다고 같이다니자고?
하 작년에 같은무리기는 했지 근데 왜 너 혼자있을때만 나 찾냐?
너 나 친구로 생각하기는 해??
한두번이 아니야 맨날 필요할때만 나 찾고 그래서 다른 무리에 끼려고 친구좀 사귀니까 그러면 또 미미야..너 왜 요새 걔네랑 놀아...?나 좀 서운해..이러면서 불쌍한척하고
너 솔직히 내가 친구로써 좋은게 아니라 그냥 데리고다녀도 안꿀리는 좀 괜찮은 적당한애가 필요한거잖아 ㅋ
맨날 놀러갈때 너네끼리 가놓고 나 왜 안불렀어 하면 미미 넌 바쁘잖아..이러고 ㅅㅂ한두번도 아니고
참다참다 나 너네랑 안다니고 우리반애들이랑 다닐게 했더니 막 이상한 소문 퍼뜨려서 나 동떨어지게 만들어놓고는 나 혼자되니까 그때와서 또 미안하다고 하지
내가 널 선택할수밖에 없게 만들잖아 ㅁㅊㄴ아
아 3학년 내내 너 진짜 싫었어 ㄱㅈㅇ
그리고 너 웃기더라?내가 니 장식품이냐?
내가 굳이 따지자면 이쁘장한편에 속하니깐 니가 나 장식품으로 데리고 다닌거아니야 ㅋㅋ더불어 아는 남자많으니까 득좀 보려고 한거 모를거 같냐?
맨날 남자애들이 야 니 친구 걔 누구냐 맨날 인사하던데 그러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더라
우리반 애들도 왜 너랑 노냐고 맨날 물어봤어
왜냐고?니가 또 이상하게 말 지어내잖아
너가 내가 친구로써 필요하면 잘해주던가 맨날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애들한테 가가지고는 나는 뒷전이지 작년에도 난 뒷전이었지 아 생각하니까 또 기분나쁘다
야 다 필요없고 나 니번호 지웠어 고등학교도 다른데 되서 졸라 기쁘다 앞으로 길가다가도 마주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