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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곱창 불먹운동 이유2탄 놀라지마

복수혈전 |2015.02.14 19:06
조회 1,863 |추천 5
접니다
돼지곱창 대창 막창 불먹하자던 ᆢ
혹자가 저에게 닭발집하냐고 하시던데요
아님다 음식하고 서빙하는 사람입니다

본론으로 가서 왜 불먹하자고 난리냐구요?
너무 실정을 잘아는 사람이라서입니다

작년 10월이후 방송 여파로 곱창은 안팔리기
시작합니다 올초까지도
그렇다면 도축장서 수천두씩 도살하여 그많은 곱창을 버렸을까요?

구제역이 왔습니다
전에 처럼 반경내있는 돼지들을 모두 몰살하지
않습니다 그럼 돼지키우는 분들은 얼렁 팔고
싶으실겁니다 당연히 불안하죠
잠복기가 일주일 이상
만일 그전에 팔린다면요!

일단락 생각한번하시고

어제도 오늘도 도축장서 최소 이천두씩 잡아냅니다
돼지가 많아서요
그럼 팔리지않는 곱창은 다 버렸을까요?

중간업자 손에서 도매로 간 곱창은 세척작업후
커다란 냉동고로 직행하게 됩니다 안팔리니까요
자꾸 냉동창고를 삽니다 더 더
왜냐? 나중에 없을때 팔거니까요 ㅋㅋ

그런데 문제는 도축뒤 냉동고로 가면 이력이 없어
집니다 ㅠ 언제적 곱창일지 아시겠어요?

현재 산지에서 무조건 다잡아내고 전량 냉동고로
들어간다고 바도 과언이 아닙니다
절대 안팔리니까요

국민들이 곱창집서 먹을때 날짜보고 먹을순 없죠
소고기나 돼지처럼 유통기한이 없다는 겁니다
냉동으로 들어간 물량은 과연 몇년뒤 누가 먹을까요?

이분들 업을 나무라고 싶진않습니다만 보건복지부는
육가공도 이력제가 있듯이 내장은 더욱 철저하게
이력제를 실시하고 감독해야 한다는겁니다
장기를 먹는데 언제 잡은건지 병은 걸린건지 알수 없다면 이또한 나라가 할일을 망각하는 큰 실수를 하는
게 아닐까요?

이제와서 양심고백이라면 우습고 이젠 말할수있습니다 십오년이상 그쪽 관련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이제 알고 드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 곱창좋아했지만 절대 먹지못합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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