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이 글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전에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 되고, 이제야 이해가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긴말 안할테니 한번씩만 읽어봐 주세요.
오늘 아침, 블랙키는 평소와 같이 네이버를 보며 평화로운(학교가기 전만해도) 아침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발견한 기사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SM-엑소 크리스, 5일 2차 조정…합의 가능성은?』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와 엑소 전 멤버 크리스(24·본명 우이판)의 2차 조정 기일이 확정됐다.
오는 5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크리스가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한 조정이 진행된다. 지난 7월 8일 1차 조정기일을 가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iframe src="http://news.tf.co.kr/public/ad/2012/read/in_box_190x190.html" width="190" height="190" scrolling="no" frameborder="0" title="광고영역" style="margin-left: 15px; margin-top: 5px;"></iframe>지난 1차 조정기일에는 크리스 참석 없이 양측 법률 대리인만 참석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약 30분 동안 서로 견해 차이만 확인하고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2차 기일에서 극적인 합의에 성공해 소송이 마무리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조정이 성립되지 못하면 강제조정에 들어가거나 다시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2차 조정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는 지난 5월 15일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소를 제기했다. 엑소는 크리스를 제외하고 11명이 활동을 펼치다가 또 다른 중국인 멤버 루한마저 10월 팀을 탈퇴한 바 있다.
그때, 제가 발견한 것은 이런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기사에서 말했듯이 합의를 성공하면 소송이 마무리됩니다. 그것은 크리스가 엑소로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다수의 엑소엘(엑소의 공식팬덤)들은 크리스가 엑소로 돌아오는 걸 원하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10월, 루한이 팀을 탈퇴했습니다 (아직 중요한 얘기가 안나왔으니 천천히 읽어봐주세요). 그 소식을 들었을때, 타 팬덤들이나 머글(덕질을 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은 루한도 크리스와 같이 엑소엘들이 엑소에 다시 들어오는걸 원치 않을거라고 말한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다수의 엑소엘들은 루한이 팀에 다시 들어오는걸 바랬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크리스는 다시 들어오는걸 원치않고, 루한은 다시 돌아오는걸 원할까요? (대다수의 반응으로 봐서)' 이것이 오늘 제가 쓸 글의 주제 입니다.
#1
팀을 나간 전반적인 이유.
크리스- 제가 크리스가 탈퇴했을즈음, 기사를 읽어봤을 때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탈퇴했다는 내용이 다수였습니다.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기사가 자신의 이익, SM이라는 소속사가 주는 차별대우... (라는 표현보다는 '차가운대우'라는 표현이 더 나을까요?) 를 위해 탈퇴했다는 기사가 전반적이었습니다. +부속품 취급, 경제적인 어려움.
루한- 루한은 원래부터 예민하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엑소엘들이 많은 걱정을 했던 멤버입니다. 불면중, 여러 나라에서 하는 콘서트를 위한 장시간 비행이 만들어넨 수면부족. 그리고 콘서트에서 열이난 것 처럼 얼굴이 빨게진 모습. 콘서트 할때 중간중간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
두 사람이 탈퇴한다는 기사가 났을때 멤버들의 반응.
크리스- 엑소 멤버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하나하나를 보면서, 또 언팔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타오 찬열 크리스 인스타그램 언팔.
가장 먼저 타오와 찬열이 크리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히 아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타임라인에 대해 더 알려 줄께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2. 세훈 인스타그램 업뎃.
위의 사진은 아마도 기사가 뜨고 난 후였던 것 같습니다.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에 물음표가 새겨진 한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아마도 크리스에게 '지금 준비하고 있는 콘서트는?' '왜 갑자기 탈퇴하라는 기사가 뜨는거지?' '뭐가 어떻게되는거야' 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세훈의 물음표 사진으로 멤버들도 크리스가 탈퇴한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을 유추해 볼수 있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아니면 적어도 세훈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멤버들도 몰랐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전날 까지 올라온 (로즈데이라는) 행복한 글귀들과 사진들을 올렸죠. 만약 멤버들이 크리스가 탈퇴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무리 로즈데이라도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순 없겠죠. 멤버 한명이 탈퇴한다는데.
그리고, 이 글에는 아주 중요한, 좋아요가 하나 달렸습니다.
좋아요? 다른 멤버들은 다 멘붕 상태에 빠져있는데 크리스는 세훈의 물음표 사진에 좋아요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크리스와 세훈은 애초에 팔로우가 되어있지 않던 상태였습니다. 이걸 본 제 생각은, 크리스가 탈퇴한다는 말을 하고는 멤버들의 반응, 생각등이 궁금하여 멤버들의 인스타를 온게 아닌가, 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미안해야 되는 마음이 더 커야하는데 살포시 좋아요를 누른 크리스가 이해가 안 갔습니다.
3. 레이루한 크리스 인스타그램 언팔.
레이 루한이 크리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 했습니다. 1번과 같이 저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4. 찬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엑소 로고와 권선징악이라는 단어.
일단 이 사진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권선징악의 뜻-착한 짓을 권장하고 악한 짓을 징계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것은 한글과 한자가 같이 있는 것 입니다.
평소에는 (거의, 보통) 인스타그램에 한글로만 글을 쓰던 찬열이 이렇게 한자로 사용한 이유가 있겠죠,
크리스=중국인.
중국인=중국어.
저는 이런 개념에서 찬열이 권선징악이라는 단어를 한글과 영어로 각각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5.수호 엠카 수상소감과 공개사과 요청.
수호는 '중독' 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몄던 엠카운트다운에서 상을 받았을때, 수상소감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희 구호가 we are one인데, 이 구호처럼 자신만이 아닌 함께하는 우리를 생각하는, 우리 엑소를 생각하는, 우리 엑소 팬 여러분을 생각하는 엑소 되겠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다시한번 수상소감을,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구호가 we are one인데, 이 구호처럼 자신만이 아닌 함께하는 우리를 생각하는, 우리 엑소를 생각하는, 우리 엑소 팬 여러분을 생각하는 엑소 되겠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이 구호처럼 자신만이 아닌 함께하는 우리를 생각하는, 우리 엑소를 생각하는, 우리 엑소 팬 여러분을 생각하는'
앞서 타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크리스는 멤버들과의 의견과 토론 없이 마음대로 탈퇴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라고 다수의 사람들이 말하고 있죠. 그래서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한 말은 그전까지의 상황을 보면 크리스에게 말하는 말 같다고 느꼈습니다.
OSEN 수호 공식사과 요청 기사☞ http://osen.mt.co.kr/article/G1109852860
"무책임한 행동이다. 멤버들과 회사에 사과하라"고 일침했다
"(크리스의 행동은) 엑소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우리 멤버와 회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지금 크리스가 해야할 일은 소송을 취하하고 회사와 멤버들에게 사과하는 일이다"고 꼬집었다.
수호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멤버들도 몰랐다는 내용과, 아무 상의 없이, 자신만을 위해서 크리스가 마음대로 나갔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 내용이 엑소 전 멤버의 상황, 그리고 생각을 대변해주는 듯 했다.
6. 타오 인스타그램 업뎃
해석본↓
갈길은 멀고, 어디로 가든 상관없어요. 그 누구도 자신의 행동을 대신할 수 없어요. 대중은 영원히 속임을 당하고, 소수의 편에 치우치기도 해요. 하지만 그들이 편들고 있는 쪽이 진실이 아니죠.진실은 항상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 11명의 멤버들, sm회사와 회사 직원처럼 말이에요. 겉으로 보기에, 착하고 나쁜 것이 뒤바뀌어 버려요. 아마 당신들은 배신당한 기분을 잘 모를꺼에요. 모든 사람들은 배신을 한 당사자 편을 들어요. 당신도 관점이 있고, 입장이 있겠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잘못과 사실은 분명하고, 저흰 부끄럽지 않다는 거에요. 한 사람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나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의 도피는 성공했어요. 막을 수도 없어요. 우리는 모르는 상황에서, 그는 우리와 회사를 속이고 돌아오지 않으려 하네요. 야심은 누구한테나 있는 것이지만, 저는 사람들이 그걸 잘 이용하길 바래요. 머리가 땀에 젖을만큼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다신 돌아오지 않을 꺼란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콘서트는 11명이서 다시 준비하게 될꺼에요. 참 힘드네요
이 글이 막 올라왔을 때 SM쪽 관계자들이 엑소의 폰을 걷어서 쓴게 아니냐는 찌라시가 돌고있었는데, 제 생각엔 타오가 쓴 것 같습니다. 타오의 스타일이 그대로 남아있는 글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 뒤에 SM 관계자들이 쓴 것 아니냐는 댓글들을 보고 타오가 자신의 웨이보에 자신이 한 것이 맞다고 본인인증을 했다.
7에 넘어가기전 짚고 가야 할것:
5월 16일 경 중국 웹에서 SM에 관한 안 좋은 자료들을 보내주면 사례하겠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SM에 관한 안 좋은 자료들을 보내주면 사례하겠다뇨??? 도통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이해 하기도 싫네요.
7. 백현을 끝으로 모든 멤버들이 크리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함.
마지막으로 백현이 크리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했습니다.
8.타오가 괜찮다는, 그리고 힘내자는 인스타그램을 업뎃, 그리고 그 인스타에 좋아요를 단 세훈.
(사진을 못구해서 최대한 묘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타오가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EXO콘서트 화이팅! 열심히 하자!'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는 세훈이 좋아요를 달았죠.
그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엑소팬들은 안심을 하였습니다.
9. 그뒤 찬열이 올린 괜찮다는 글.
(사진을 못구해서 최대한 묘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열이 인스타그램에 아기 사진과 함께 '많이 미안하고 많이고맙고 또 많이사랑해요 앞으로도 평생 우리 EXO팬여러분들 사랑할꺼에요 약속♥'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보고 지금 멤버들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됬고,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찬열의 인스타를 끝으로 엑소멤버들은 예전처럼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멤버 반응을 보면 크리스 탈퇴에 대해서 괭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루한- (시작하기 전 루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 사실에 대해 굉장히 죄송스러울 뿐 입니다. 크리스 사건은 예고도 없고,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많이 찾아보아서 알지만, 루한 사건은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잘 안 찾아본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1.레이와 세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레이는 루한이 탈퇴한다는 기사가 난후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 힘들지마요 건강하고 밥잘챙겨드시고 힘내! 지금 누구보다도 우리팬분들이 많이 힘들거같아서 힘내세요!'
그 후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엑소의 회식자리 사진을 공개했고, 그 글이 올라온지 몇분(?)후, 레이가 자신의 인스타에 '나도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크리스와 비교를 해보자면, 크리스가 탈퇴한다는 기사가 났을때에는 멤버들 모두 안좋은 반응을 보이고, 크리스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지만, 루한이 탈퇴한다는 기사가 났을때는, 모두 힘내라는 말을 했습니다.
2.루한의 인스타에 올려진 영어글귀.
루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just wanna all of you to know that I love you all.' 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말의 뜻은 '나는 당신들이(팬분들로 유추) 내가 당신들을 사랑한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크리스와는 다르게, 인스타그램에 글까지 올리며 자신의 심정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3.평소와 같은 멤버들의 활동.
루한이 탈퇴했을때,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에 저격글을 올리지도, 공식사과를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평소와 같이 활동을 할 뿐, 전혀 화가난 기색이 안보였습니다. 물론 몇몇 멤버들이 언팔을 하긴 했지만 나쁜 의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루한에 대해 멤버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제 생각에는 루한은 긍정적임에 가깝고, 크리스는 부정적임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3
멤버들이 예전에 알았느냐? 몰랐느냐?
크리스- 앞서 인스타그램에서 본 것 처럼 크리스가 탈퇴한다는 사실은 멤버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자신 혼자 결정한 일 일뿐, 엑소 멤버 누군가와 상의를 했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루한- 아래 내용은 타오가 9월 20일 코오롱 팬싸에서, 모두 나갈때 한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잘 들어요 이제부터 무슨일이 생기든지 나중에 무슨일이 생기든지 다 엑소 포기하지마 그리고 무슨 일 생기더라도 엑소 다시 일어날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구... 감사합니다"
위에 내용에 중요한 부분을 밑줄 쳐서 다시 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잘 들어요 이제부터 무슨일이 생기든지 나중에 무슨일이 생기든지 다 엑소 포기하지마 그리고 무슨 일 생기더라도 엑소 다시 일어날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구...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무슨일이 생기든지 나중에 무슨일이 생기든지'
이것은 타오가 무언가를 알고 나중에 일어날 일(루한 탈퇴사건으로 보임)을 알고 팬들에게 엑소를 떠나지 말라는, 탈덕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타오의 말이 SNS,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많은 엑소엘들이 불안하게시리 왜 이런말을 하냐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아래는 레이가 9월 20일 콘서트에서 한 말입니다.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믿어주세요, 저희를 계속해서신뢰해 주세요, 저희에게 여러분의 헌신적인 사랑을 주세요."
위에 내용에 중요한 부분을 밑줄 쳐서 다시 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믿어주세요, 저희를 계속해서신뢰해 주세요, 저희에게 여러분의 헌신적인 사랑을 주세요."
'믿어주세요, 신뢰해주세요, 헌신적인 사랑을 주세요'
이것으로 보이면 나중에 일어날 일에 대해 엑소를 믿고, 신뢰를 하고, 사랑이 식질 않길 바라는 말 같다. 루한이 나간다면 팬들이 또 실망할것이 뻔하고, 그렇다면 자신의 소중한 팬들이 많이 떠나가니까, 썰, 카더라, 찌라시 등이 진실이 아닌데도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다면 소중한 팬들과 자신 모두상처를 입으니까 미리 알아두고, 걱정하지 말라는, 또 언제나 엑소를 응원해주라는 말로 들린다.
아래는 찬열이 9월 20일 콘서트에서 한 말입니다.
찬열: 즐거우세요?
팬들:네!
찬열: 즐거우세요??
팬들:네!!
찬열: 루한이형... 즐거워라!
위에 내용에 중요한 부분을 밑줄 쳐서 다시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열: 즐거우세요?
팬들:네!
찬열: 즐거우세요??
팬들:네!!
찬열: 루한이형... 즐거워라!
'루한이형... 즐거워라!'
이 말은 찬열이 이미 루한의 탈퇴를 알고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아니 어쩌면 마지막이 될 콘서트에서 팬들과, 그리고 엑소 멤버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자는 말으로 들립니다.
아래는 엑소케이의 리더 수호가 9월 20일 콘서트에서 한 말입니다.
"엑소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한이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위에 배용에 중요한 부분을 밑줄 쳐서 다시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엑소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한이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루한이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해주셔서'라는 말은 내가 아는바로는,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바로는, 사랑을 해줬다. 라는 말입니다. 이제까지 사랑을 해줬다. 그리고 다음에는 루한이 탈퇴한다. 이런 말이 아니었을까?
여기까지보면 멤버들은 루한 탈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서로 토론과 의견을 나누며 루한 탈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팬들에게 당황하지말고, 언제까지나 팬들 믿어주고, 루한을 미워하지 말라는, 그런 말로 보인다.
그 말을 마지막으로 루한은 몸이 안좋아서 길고 긴 잠수를 탔습니다.
+) 최근 루한의 사진을 보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루한은 콘서트에서도 몸이 안좋아 한번 쉰 적이 있었는데, 몸 상태가 많이 회복된 듯 했습니다. 루한은 탈퇴할때도 '조금 쉰다'라는 의견을 많이 선보였고, 이에 최근 사진을 보면 행복해보이는 듯 했습니다. 내 생각은 이렇게만 회복이 된다면 루한은 엑소로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입니다.
#4
총정리.
앞서 1,2,3에 대한 글들을 총 정리 해보면, 크리스 탈퇴는 멤버들과의 상의 없이 결정했기 때문에 더 일이 커진게 아닌가. 라는 의견이 중심 이었고, 루한 탈퇴는 멤버들과 이미 이야기를 끝냈고, 루한의 의견을 존중하기 때문에 사이가 그렇게 틀어지지 않았다.. 라는 의견이 중심적이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끝가지 읽어준 여러분께 감사하며 물어봅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루한의 탈퇴와 크리스의 탈퇴가 다른이유 [멤버들의 반응]|작성자 블랙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