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예비 고3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층간소음때문에 진짜 윗층 엿먹으라고 자살까지 상상한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이집으로 제가 고1 시작할때 이사왔습니다. 그러니까 약.2년 전이죠. 그2년 내내 층간소음으로 시달렸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저는 19층이고 윗집은.20층인데 애 두명에 부모 들 이렇게4명이 삽니다. 여자애가 하나있데 아주 하... 일단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모가 썅년들입니다. 지 애새끼가 뛰는데도 그냥.가만히 냅둡니다. 그 여자애는 밤1시까지는 물론이거니와 그 애 엄마는 밤12시만 넘으면 샤워에 헤어드라이기까지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밤1시까지 소리지르고 다다다다다다 뛰어다니고 5개월에.한번씩 밤10시까지 드라이버??암튼 그.드르르르ㄷ 소리나는 시끄러운 그거 있자나요 그거랑 꼭 아침 6시에 피아노를 꽝꽝 내리치고(피아노는 밤에도 예외가 아님) 엄마가 올라가신적이 한번있으신데 적반하장으로 엄마께 ‘이사오실때 저희.시끄랍다는거 못들으셨어요?'이러고 젤 시끄럽게 뛰는방은 지네가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이라고 하고 1주일에 3번 이상은 지.애들 친구들이란 친구들은 다 불러서 축제하고 진짜 눈 감고 들으면 여기가 집인지 공사 현장인지.... 암튼 지가 이글을 쓰게 된 결정적 계기는 방금 이 시간에 그것도 일요일에 그.여자 애새끼가 소리를 잇는대로 질러대며 다다다다 뛰어다녀서 엄마가 잠이서 깨셔서 경비실에 전화해도 계속 뛰길래 저랑 깥이 올라갔어요 지금도 막 심장두근거리고 눈물 나올것같은데 남편이 나와서 되려 엄마한테 뭐라고 하면서 애들이 뛰면 얼마나 뛰겠냐고 우리가아니라 21층이라고 욕하면서 엄마 얼굴앞에서 문을 쾅닫는거에요.... 저 정말 신경쇠약으로 죽을것같아요 이제 고3인데.... 지금 두통이랑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는 걍 넘어가 주세요 그리고 제발.이글좀 읽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