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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다시 매달리신다는 분들

재탕 |2008.09.18 23:06
조회 3,152 |추천 0

헤어지고 다시 매달리신다는 분들

 

돌아오게, 다시 사귀게, 연락하고 매달리고 애원하신다는 분들.

 

그리고 그러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하지마세요.

 

절대 하지마세요.

 

'나중가서 후회하지말고 지금 니 맘 내키는대로 하고 붙잡아라 '

 

주위에 이런소리, 솔직히 용기 불어넣는데는 최고지만

 

막상 해보면 할게 못되요.

 

제 자신을 정말 밑바닥까지 떨어뜨리고 비참함의 극치를 느끼거든요.

 

 

 

저도 이 채널에 있는 수많은 이별의 아픔을 가진 톡커님들과 같은 처지지만.

 

물론 전 헤어진지 이제 3개월째니, 9개월 1년 된들 분들에겐 명함도 못내밀죠.

 

저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제가 그사람을 더 많이 좋아해서.

 

사랑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고 하네요.

 

우습게도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패자라고 하네요.

 

게다가 상대방이 나보다 상대방이 더 날 좋아한다는걸 알았을때, 상대방을 그때부터 좀

 

쉽게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아쉬울거없고, 쉽고. 정리도 빠르고. 그렇게...

 

그래서 헤어지고나서도 상대방한테 울며불며 매달리는 전화오면. 너무도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더 받아주지도않고. 다시 만나주지도않고. 다시 만날 생각도없지만, 내가 차버린

 

그사람은 내가 언제라도 가도 제자리에 그자리에 있을거같은 생각이나 하고있고.

 

하지만 그사람이 자꾸 나한테 매달려오는건 싫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어딜가나 그사람하고 한 추억, 간곳, 상황, 생활, 습관 지워버리지못해 너무 힘이들었는데

 

전 그냥 안잊으려구요. 잊혀지지않는거 그냥 두려구요.

 

어차피 전 다른남자한테 마음도 못열겠더라구요.

 

점점 연애하고 남자를 만난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또 사랑했다가 이별하는게 두려워서.

 

옛날에 뭣모를땐 사랑노래이별노래들으면 다 뭐저래 하면서 우스웠는데

 

제대로 사랑한번 해보니 다 제얘기 같고 그랬어요.

 

전 그냥 잊지않고 두려구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되 , 설령 잘되서 다시 만난다해도

 

그때 되서 또 이별이 찾아온다면

 

처음헤어짐보다 더 절 더 아프게 하겠죠.

 

그사람이 헤어질때 제가 매달려도 절 이렇게 모질게 밀어냈으니, 전 이제 제자신을 더

 

사랑하려구요. 어차피 그 남자는 내인생의 찐한 연애를 한 남자이며, 한부분이지

 

제 인생의 전부가 아니니깐요.

 

톡커님들. 이미 맘떠난 사람 매달려서 잡지마세요. 떠난 마음을 무슨수로 잡아요.

 

헤어지고서 다시 만나봤을때 옛날의 그 애틋한 감정이 살아난다면 모르겠지만,

 

그냥 못잊어서 못놓아서 정붙혀 만나는 연애라면 하지마세요.

 

헤어진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주윗사람들이 힘내라고 해도 위로가 안되요.

 

어차피 내마음은 내 아픔은 내가 치료하고 다스리는것이니 , 머리는 알아도 가슴이 안된다고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그사람에겐 내가 이정도로 아무것도 아니였을까?

 

나와했던 추억들은?

 

그럼 그말들은? 그것들은 뭐고?

 

날 좋아하지않았던거야?

 

항상 이별의 준비를 하고 날만났던건가? 날 안조아했음 왜 나랑 그랬을까?

 

정말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진심일까? 다시돌아올까?

 

이런생각들도 하지마시고.. 

 

아무리 매달려도 그사람은 안옵니다. 헤어졌는데도 연락오고, 살짝살짝 간보는 사람들

 

정말 나쁜사람이구요..

 

어떻하면 그사람 돌아올까 그런 생각 최대한 하지마시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그리고 더큰 사랑을 줄 사람을 기다리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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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사랑박사님|2008.09.19 18:40
정답이란건 없는거야 다들 헤어짐의 이유가 다르고 그 마음들이 다르기 때문에 실패한 사람들이나 너 같이 예기하는거고 성공한 사람들은 또 다르게 말을 하겠지 안그래 ? 정답은 없는거야 무슨 마음이 떠났으니까 잡지마 너만 더 힘들어 백날 말해봤자 그런 말이 들릴꺼 같애 ? 그건 하나님도 못뜯어 말려 자기가 하구 싶은대로 해야 아픔이든 행복이든 그런걸 느껴바야 아는거지 정말 정답은 없는거야 각자 자기 사랑에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하고 떠나도 늦지 않어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거고 행복한만큼 그 사랑 놓치 않으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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