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핸드폰으로 쓰는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커플은 저 24 남친 23, 사귄지 총 9개월중 7개월은 해외장거리연애(저 한국 남친 미국)를 해왔습니다
장거리 연애 시작하고 2개월 조금 안되서 남친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저 몰래 고등학교 동창이랑 술마시고 잠자리를 가졌더군요. 정말 힘들고 헤어질까 생각 백번도 더해봤지만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기회 한번만 달라해서 한번만 봐주고 여태까지 만남 이어왔습니다.
오늘 미국에서 남자친구 생일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저에게 생일자리에 여자 불러도 되겠냐며 물어봤고 전 불안한 마음에 안불렀음 좋겠다고 강조했지만 결국 불렀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자 넷 여자 하나 이렇게 모였답니다.
여자를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는 남친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또 따로 만나서 낮에 밥한끼 하라고 했는데도 굳이 술자리에 부른 이유는 뭘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